이제 국문과도 안나오고 문단에 등단도 못한 인간이 인터넷에 글을 적는다고 하면 되나요.
사회학 심리학 박사 학위도 없으면서 남을 분석하고 까도 되나요?
앞으론 영화도 봐도 되는지 제대로 비평하고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지
자격증 시험 쳐서 통과한 인간들만 보게 해야 ㅋㅋ
아주 왜구 스토킹 국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남의 대학은 머하러 집요하게 찾아보나
이게 한국인이라면 생각 조차 불가능할듯
그 문화에서 자라 나니 자기는 자연스러웠겠지
이게 얼마나 욕을 얻어 먹을 짓인지도 인식 못 하겠지
본대로 배운다는 진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