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면 엄청난 영화가 나오겠군요.
군함도 기본 마인드가
"일본 욕할게 아니다.. 결국 조선인들끼리 서로 싸우다 망한거 아니냐? 조선인이 조선인을 서로 속이고 서로 죽이고 한거다..
과거의 군함도는 바로 오늘날의 헬조선을 상징하는거다.. 군함도의 참상과 헬조선의 현실을 대비하고 싶었다.
군함도는 이 과거의 망상인 헬조선(군함도)을 한국인 스스로 탈출해서
과거를 단절하고 새롭고 희망찬 한일역사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만든 영화다."라는 거잖아요.
군함도 마인드로 위안부 영화를 만들면
위안부 모집책도 같은 조선인 브로커나 조선인 경찰들이, 같은 조선인 여성을 속여서 모집한거다.
일본은 제대로 다 지급했던 돈을 중간에서 대부분 다 떼먹은 자들도 조선인 브로커고,
속여서 위안부로 만든것도 조선인 경찰이다.
조선인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아서 만들어진게 위안부조직인데 이거 또한 오늘날의 헬조선을 상징하는거다.
근데 왜 한국인들은 스스로 과거의 역사를 반성 하지않고, 일본만 붙들고 욕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런 스토리의 영화가 나오겠네요. 심각하군요. 군함도에 실망이 큽니다.
이런 영화를 서경석은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미국에 광고까지 했으니
외국인들이 이영화를 보면 오히려 역사왜곡만 더 심화되겠군요.
"알고보니 군함도도 조선인들끼리 서로 난리친거 였네..
그럼 위안부도 조선인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아서 생겨난 조직이겠네..
오히려 사고는 조선인들이 쳤는데, 임금도 제대로 다 지급하고도 욕만 먹은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 아닐까?"
이런 의구심이 군함도를 본 외국인들에게 생겨날게 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