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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8 13:53
피비 케이츠는 노출연기를 싫어했는데.
 글쓴이 : 파보예르비
조회 : 4,643  

작품마다 노출이 안들어간게 별로 없지요..
그렘린 시리즈를 뺴고는.. 피비케이츠가
제일 분노했던 작품이 파라다이스인데
노출장면이 너무 많아 화가나서 영화
홍보행사에도 가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러니까 파라다이스의 가능한 노출씬들은
얼굴만 피비케이츠를 쓰고 다른 장면은
다 대역이었다는거지요..그러나 그뒤에
프라이비트 스쿨이라는 하이틴물을
가장한 에로물에 또 출연합니다..에로
배우인 실비아 크리스텔이 출연했으니
말 다했죠..물론 전작인 파라다이스보다는
노출이 적었고 조연들의 활약이 컸지요..

생각해보면 피비케이츠같은 대형배우가
존재성 없는 그렘린 같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쌓아갔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물론 영화판을 떠난후 뮤지컬이나 연극에 
출연하면서 보냈다고 합니다..

재밌는 사실 하나 파라다이스를 찍을떄 
부족민 역할을 맡았던 부족장이 강력하게
피비케이츠에게 프로포즈 했다는 사실..

피비케이츠 리즈시절과 현재모습 (6).jpg


download.jpg

피비케이츠 리즈시절과 현재모습 (7).jpg

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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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7-07-28 13:55
   
미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았나요?

제가 좋아하는 얼굴형이지만 미국에선 크게 인기를 끌만한 얼굴형은 아닌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예전에 일리시야 실버스톤을 좋아했던지라 딱 제 꺼네요...응?
     
파보예르비 17-07-28 13:59
   
외할아버지가 필리핀계 화교라는군요..얼굴형을 보면 동양적인 미가 느껴지거든요..그래서 우리나라의 학생들에게 더 어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만원사냥 17-07-28 14:01
   
호~ 상당히 다양한 인종이 섞인 건가 보군요. 어딘지 모르게 친근한 얼굴이라는 느낌이었는데... ㅎㅎ
내일을위해 17-07-28 13:56
   
소피마르소, 피비케츠 , 브룩쉴즈........ 그중에 제게는 피비케츠!
달과루비 17-07-28 14:11
   
사실상 뜬건 파라다이스와 프라이빗스쿨이고, 그녀의 성공한 유이한 영화 두편... 이후 책받침이나 연습장에서나 본 아쉬운 배우로 기억함니다.
그리고 노출장면이 많았다는건 동의합니다만...흔히 노출로 뜨는 배우도 많죠. 그정도 씬들이 있는걸 각본을 보고도 알지 못했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완패 17-07-28 14:11
   
그래서 검색어는 뭡니까..?
     
파보예르비 17-07-28 14:29
   
검색어라뇨?..
     
완패 17-07-28 14:35
   
그 왜 므흣한 사진 동영..아닙니다. ㅈㅅ
          
파보예르비 17-07-28 14:38
   
구글에서 프라이비트스쿨 토렌트 치면 나옵니다. ^^
               
완패 17-07-28 14:40
   
안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4번째정지 17-07-28 15:32
   
근데 그리 야한 영화도 아니라는 사실...
주인별 17-07-29 11:04
   
입술이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