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자신의 임기 중에 대만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중국의 대만 통일을
대비해 '대만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통일 준비 기구 본부를 푸젠성 샤먼에 설립하고 대만 인사들을 영입한다. 또 앞으로
'대만특별구 여권'도 발행할 방침이다.
대만측은 "대만은 주권국가"라며 대만주민이 중국에서 발급하는 여권을 취득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098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