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창의성이로군....ㅋ

1980년대 청년들을 다루는 내용이니까, 천안문의 청년들도 나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넨 어떻게 독자적인게 하나도 없냐

저러면서 화류(华流)니 뭐니 떠들어대는게 참 웃기던대

사극만 인정하지 다른건 보기도 싫네요

저 시절 중궈는 웃통까고 다니며 아무데서나 똥싸던 시절 아닌가 ㅋ

천안문 나오면 인정함

베끼는 것도 잘 섞어가며 베끼는 거면 모르겠는데
아예 우리 베껴요 하는 것도 정말 웃기네요..ㅋㅋㅋ;;
진정 수치심도 모르는 애들이네요.

댓글을 보니 또 한국은 옜날에 일본꺼 베끼지 않았냐?? 하는 조선족 일뽕 애들도 있던데
그럼 베낀게 문제라는 문제인식은 있으면서 왜 한국을 들먹이는 거임??
"한국이 베꼈어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 라는 얘기가 나와야
한국을 비판할 자격이라도 있겠지만 베끼는 애들이 할 말은 아닌듯...ㅋㅋㅋ
우물에 독도 못 푸는 애들이 나서기는 왜 나서는지...-_-;;

표절 안한다던 ㅉ4 의문의 1패!?

포기가 속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언제든 단교를 할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타시장 개척하고 넓혀두는 게.
왜구랑 짜장은 정말...

카피의 나라
당나라때 동이족인 선비족 옷을 지들 한족옷이라고 개소리하고
신라가 당나라에서 관복인 영의정 좌의정들이 입던 그런옷을 받아들였다고 한복이 지들거란 개소리까지 하던데..
정작 한복의 원형은 고구려벽화에 나온 옷과 같다는거...

원나라때 들어간 고려양으로 중국으로 유입된 한복이 명나라 중기 홍치제때 조선의 옷은 요상하니 금지시킨다고 하면서 못입게 했는데도..

명나라 옷이 지들 한푸라는 개소리 하면서 한복이 카피했다는 뇌망상 증세까지 보이는 짱꼴라...

그냥 카피카피카피 일생이 카피인 나라..
정복당해서 노예가 된후 변발을 강요당해서 변발하고 이민족 복식 입다가도 다시 권력이 바뀌면 옷 바꾼다고 반발하는 천성이 노예족인 창골라..

너무 욕들하지마세요, 저게 한계인걸 어쩌겠어요.  지금 여러분은 중국의 한계를 보고 계신겁니다. 군사, 기술, 경제 모든게  그래요.

천안문의 청년들도 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