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태국애들이 수준이 낮다고 느끼는게 보통 다른나라들은 자기들이 편파판정당했다고 느꼈을때
잠시동안은 사람들이 흥분해서 비난하고 상대국가의 선수나 사이트가서 욕하거나 하는데 그래도
반나절이나 하루정도지나면 사람들 대부분이 침착해져서 자중하는데 애내들은 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뭐랄까 이성적인 사람들이 없는 느낌?? 막 우르르 몰려가고 쓸려가는데 멈춰줘야하는 지성인이나
이성적인 사람들이 없는 느낌입니다. 있다는 사람들도 같이 흥분하는 느낌?? 또 보통 흥분했을때도 선을
지키고 또 몇몇이 넘더라도 다른사람들이 부끄러워하고 자제시키지만 태국애들은 남의 나라 국기에 똥을
싸고 불태우고 전범기로 조롱하는게 계속 연이어 나오는데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르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가 패널을 얻은것도 심판의 위치나 재량에 따라 패널이 확실히 될수있는 부분이고 또 하나가
우리선수가 넘어진곳에 태국애가 공을 차서 손에 맞은게 패널이 아닌데 패널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걸
확실히 편파라고 단정짖고 나라전체가 환장을 하고있는데 이게 웃긴게 태국에도 축구선수가 있고
전문가가 있을텐데 그사람들이 입을 싹 닫고 있다는겁니다. 오히려 그사람들이 부추기고 선동하는것
같네요 그러니 그냥 축구모르는 여자들이나 노인, 아이들도 그냥 다 자기들이 제대로 당한줄알고
나라전체가 환장을 하네요....
또 트위터검색하다 보면 태국 케이팝팬들이 많이 보이는데 애내들도 환장해서 욕하고 난리났네요
또 팬들이 한국말을 배우는애들도 많다보니 한국어로 욕하거나 혐한질에 선봉장이 되는중인듯 ㅋㅋㅋㅋ
무슨 다른나라팬들한테도 설명해주고 있고 ㅋㅋ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