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번역 게시판에 나이든 사람은 한국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고..
유행에 민감한 인터넷 세대인 젋은 층은 알아도 다른 나라를 전혀 모르는 척 하는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것임..
이런 영상 심심해서 한번씩 찾아보곤 하는 데.. 결론은 다른 국가들들도 자국 이외에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다른 나라를 잘 안다고 말하는 인터뷰는 솔직히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한국 길거리에 아무 한국인 붙잡고 콜롬비아를 아는가? 물어보면.. 대부분 모른다거나.. 커피아니면 마약..
이렇게 대부분 답할거라 봅니다..(콜롬비아 수도를 모르는 사람도 태반일 겁니다.. 콜롬비아를를 잘 아는 사람들은 6.25 참전국 정도)
미국인은 캐나다(이웃 국가)에 관한 간단한 질문에 관해서 답하다(영어 자막으로 설정해서 보면 되고 질문과 답이 간단함)
폴란드는 멕시코를 얼마나 아는가??(영어 자막으로 설정해서 보면 되고 질문과 답이 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