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8-03 00:23
효리네 민박 보면서 느낀게..
 글쓴이 : 사나위해
조회 : 9,057  

예전에 이상순이랑 결혼다고 해서 그때는 막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해서 아 못생긴 사람이구나 만 생각을 했는데  저 프로 보니깐 뭔가 신기한 매력이있어보임
하지만 방송으로 인해 막 찾아오고 벨티하고 그런다는데
제주도에서도 저러는데  서울 인천 이런데 집들통나면 큰일날듯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트와이스 팬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lllllllll 17-08-03 00:30
   
제 생각엔 서울 인천 이런곳이였다면 더 안 갔을 것 같은...
제주도에 번화가도 아닌곳이니 놀러간김에 들르는 코스처럼 변한 느낌.
마을 이장이 집앞에 자판기 설치하라고 했다니 말 다한듯...관광버스 대절해서 온다는데...
     
사나위해 17-08-03 00:36
   
사실상 벨티는 아니여도 솔직히 밤에 초인종누르고 그러면 무서울것같음 뒤쪽도 산이고 정문 앞 보니깐 나무 랑 진짜 비포장 도로이던데.. 벨누르면 무서울듯..
          
llllllllll 17-08-03 00:40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쉴새없이 울린다니 무섭기보다 개 빡칠듯...
긴양말 17-08-03 00:52
   
그래서 벨 소리 묵음으로 했놨다고 했죠.. 지난 방송에서 어차피 지인들은 전화걸면 되니까 상관없고..
또르롱 17-08-04 09:17
   
지금도 제주도 여행온 사람들이 방송중인데도 불구하고 셀프봉 이용해서 담장너머로 훔쳐보고 그런다던데
대문앞에서 사진찍고;; 오히려 방송하고 역효과가 더생긴건 아닐지
갸라미 17-08-04 19:17
   
걱정이 없고 성격이 무던하고 평화롭죠 저게 또 싫은 사람은 싫은데 효리에게 맞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