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2/2014052203076.html
췌장암 환자의 85%는 뒤늦게 진단을 받아 평균 사망률이 다른 암에 비해 높다. 췌장암 진단에 활용되는 진단키트는 대부분 800달러 정도로 비싸며 60년 넘은 구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를 느낀 미국의 고등학생 잭 안드라카는 15살 때 장당 3센트의 비용으로 췌장암, 난소암, 폐암을 5분 안에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종이 센서를 발명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대기업에서 개발했으면
개발 초기 단계에서도 이슈가 될 만한 연구결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