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제가 아는 지인이 경매를 함께 가보자고 하는데, 제가 경험은 물론, 지식이 전무합니다.
듣기론, 경쟁이 심하고, 안돼더라도 손해보는 것은 없다고 하더라고요.(법원 한번 가는정도?)
보증금이야 안돼면 바로 받는다고하니, 몇번 따라가 볼 생각인데요.
물론, 제 집을 사는 것도 아니고,(전세지만 ㅋㅋ) 그냥 한장짜리 저렴한 오피스텔 월세 꼬박 나오는 수준의 경매만 둘러볼 생각입니다.
혹, 유경험자께서 주의할 점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십사,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