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보 대출은 그만한 불이익을 감수해야죠. 이자율이란 것이 법정이자율에 대손위험율이 포함되죠. 그러니 이자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이죠. 남의 돈을 가지거나 빌리는게 쉬운게 아니죠. 무담보 대출이 된다는 것만도 좋아진 겁니다. 옛날엔 무담보란 말을 할수도 없었죠. 그 땐 은행이자율이 20%가 넘는 경우도 있었어요. 예금이자율이 높았으니 어쩔수 없는 경우이긴 했지만 말이죠.
일단 사채업자놈들 광고부터 못하게 막아야 함. 저축은행 코스프레 하는 사채업자 놈들도 전부.
항상 버스만 탈수 있나 급할땐 택시도 타고 하는 광고 보고 소름 돋음... 암것도 모르는 애들이 진짜 핸폰바꾸는거 급하다고 사채손대면 그 뒤로 계속 택시만 타야 한다는 걸 ... 불체자 양산광고.
작성일 : 17-08-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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