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싸운 것도 강한데
맞은 애도 다시 달려오네

헐.. 강하다... ㄷㄷ

여자애들?  ㅎㄷㄷ

역시 무협의 나라인가...

킥 타이밍이 타고났네

셋 다  보통 깡이 아닌데..

둘 은 학교 일진
하 나는 숨은 고수  인듯..

장군님이라서 그러신지..
보시는 눈이 역시 다르십니다^^

와우 임청하닷

심지어 여자애들 ㅋㅋㅋ

강호의 고수들이군요
셋다 특색이 잇는데 발을 잘 사용하는 걸로 보아 불산쪽 황미홍파 출신으로 무영각을 연마 한거 갓고
발차기에 나가 떨어 지는  고수는 공력이 약하지만 일반인을 뛰어넘는 내공이 존재하고
마지막 2명 중 한 명은 근접전의 고수입니다. 비록 1쪽의 고수가 워낙 강하여 자신의 장기가 빛바래 보이지만 역시나 일반인과 접전시 상대방을 금강장으로 붙들어 맨 뒤 짧은 타격과 몸통공격을 발휘할 수 있스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공력의 낮음으로 인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어허이... 저것이 익히기가 힘들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던 무영각...
그렇군요.. 음.

할 깔끔 하군요 ㅋ

저 한명은 오빠나 동생이 있거나 집안에 누군가 격투를 배우는게 아닌지....

동작이 ㄷㄷ

저렇게 세게 맞고 나가떨어졌는데도 아무도 굴하지 않는군요. 그것도 인상적이네요;

이야 옆차기 맞는 애 낙법 하는거 봐 ㅋㅋ 머리를 딱 드네 충격 안받으려고 ㄷㄷ

아미파 출신인가 ㄷㄷ

그래봤자 내구력 약한 중궈핏줄

헐....
역시 무림인들의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