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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1 06:41
매미 우는 소리가..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326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매미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매미는 어디에...

?????

그래도...

방충망에 붙어 최후의 울음으로 웨이크님을 괴롭히면..

게로피디마딥띠용!!!..이 아닌..

홈키퍼로 주뎅이를 쏘리라~

- 홈키퍼 사수 웨이크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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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날 17-08-11 11:08
   
집에 살충제가 없어서
안쓰는 스프레이 뿌림
날개가  굳어버려 날아가다 뚝 떨어짐
새벽4~5시부터 방충망에 붙어 잠못자게한 죄를 물어
처벌은 다른 곤충이 하게 나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