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만들기 위한 글이 아님... 잡담 정도로 생각해주길..
남자 와 여자의 차이를 이야기 할때.. 여자 보다 남자가 힘이 쌔고.. 신체적으로 강건한데 대한
굉장한 부심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막말로 여자 손에 20 센티 길이의 칼이 들려 있다 생각해 보고..
이길 자신 있는사람 있습니까 ?
결국 인류가 난 이래로 발명한 가장 원시적인 무기 하나 앞에서.. 신체적 차이란건 무의미 해짐..
진짜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아닌가 ? 여자 앞에서 남자의 힘자랑이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