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 봅니다만
이 사람의 말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마치 자기만 맞는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정확하지 않은(근거가 부족한) 내용이 많이 있더군요.

계란 껍질 색을 드립할때가 가관이였죠.

유황의 성분이 다르다고
흰계란이 맛있다고 주장하고 황색 계란은 비리다.

전혀 근거도 없었죠. 오히려
미국, 한국 관련 전문가는 성분에 차이가 전혀 없다는 과학적 소견을 냈는데...
해당 업계 종사자들 역시 전혀 듣도 보지도 못했다고 하던데

출처를 알고보니 황교익씨가 들었다던
일본에서 한국으로 음식을 하러온 일본인 요리사들의 일부 발언 뿐이더군요.
니뽄 흰계란에 비해 한국 황색계란은 비리다.

역시나 뇌피셜의 대가 황교익;;

딴건 몰라도 계란은 유황성분 때문인지 몰라도 맛만 따지면 황교익 말이 맞음요 그넘에 신토불이 때문에 흰색계란이 퇴출 됬는데 흰색 꼐란이 좀더 비린맛이 없음

그리고 황교익이 하도 일본 거려서 그렇치 전세계적으로 황색 계란 뻘짖은 한국이 유일할꺼임

근거를 좀 볼까요 ?

미 농부부 컨슈머 리포트
한국의 서울대 에서 역시 영양분의 차이는 없다고 했는데

자 여기에 대해 반박근거를 좀 알려주시길.

크으...교과서에도 나와 있고 과학자들도 부정하는 것을 확신하는  밀레니엄님의 근거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어릴때는 흰계란 먹었고 지금 커서는 황색계란 먹는데,
전 둘다 비린데요 ㅡㅡ;
차이를 느껴본적이 없음.

비리다는 기준은 전형적인 시식자의 주관일 뿐임.

참고로
북미 중미 중동은 흰달걀이 주로 생산되고
유럽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는 황달걀을 주로 생산됩니다.

우리나라만 먹는다고요 ?

전체 글 보니까 그냥 ㅄ이네
황교익 글마나 나타나서 쉴드질에다
모든 주장이 근거도 없이 거짓을 사실인냥 그냥 막 던지네 쓰레기가
정말 어케 일뽕에 이런 ㅄ들만 모여있는게 신기하긴 함

으앜 이댓글보고 지난글 검색해보니...

황교빠였네요. ;;;; 역시 가생이 갓검색 !

황교익의 뇌피셜은 유명하져~ ㅋ

오늘 아침에 운전하다 아주 짜증나서 죽는 줄

뭐 저런 쉑이가 다있는지, 저걸 왜 자꾸 방송에 내 보내는 거지요?

조선시대에 뭘 안먹어 뷍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김을 양식에 처음 성공한 것이 조선시대 인데.. 벵신도 이런 뷍신이 아주 방송에 대고 헛소리 삑삑해대고 말이야..


1987년 6월 1일 전라남도기념물 제113호로 지정되었으며,
 김해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여익은 1640년(인조 18) 태인도(太仁島)에 들어와 처음으로 해의(海衣)를 양식하였다고 합니다.
 
 1714년 광양현감 허담은 김여익을 추모하고 김 양식 보급에 대한 업적을 기린 비문을 짓고 비석을 세웠으나,
 
오늘날 비석은 없어지고 비문만 전해집니다.?태인동 궁기마을에 있는 김여익의 묘역과 사당이 1987년에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92년에 김시식 전시관이, 1999년에는 옆마을인 용지마을 입구에 김시식지 유래비가 건립되었습니다.?해의(海衣)란 김을 가리키는 말로, 해의(海衣)가 처음으로 나오는 문헌으로는 《경상도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이 있으며,
 
울산·동래·영일·진도·순천·광양 등지의 토산편(土産編)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광양 등지에서 임금에게 올린 해의(海衣)가 양식에 의한 것인지 자연산인지는 확인할 수 없고, 부르는 이름도 해의, 김, 감곽(甘藿), 감태(甘苔) 등 다양하기 때문에 그 종류와 생산양식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태인도에서 처음으로 김을 양식하였다는 기록이 비문, 등초(謄抄)로 남아 영모재(永慕齋)에 보관되어 있어 그것을 입증합니다. 이 비문에 따르면 김여익은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김여준(金汝浚)을 따라 청주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화의가 성립되었다는 말을 듣고 1640년에 장흥을 거쳐 이곳에 들어와 해의(海衣)를 시식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김여익이 김양식법을 고안한 것은 1640년에서 1660년(현종 1)입니다. 완도·조약도의 김유몽(金有夢), 완도 고금면의 정시원(鄭時元)의 해의(海衣) 시식설보다 빨리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후손들이 해의(海衣)를 김이라 부르는 것은 해의(海衣)를 처음으로 양식한 김여익의 성씨를 본딴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출처: 두산 세계 대백과 EnCyber)

저 어렸을때는 해우 라고도 했었네요.

뇌피셜로 선동하는 놈들은 극혐이죠 ㅉ

비정상회담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데 한국대표로 나왔을때 보니
완전 친일과 같은 생각이더군요 ㅎㅎ

아주 침이 마르게 일본음식 칭찬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이사람은 그냥 일본인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이 분 수요미식회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어째 말을 들을수록 어떤 틀에 박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치라는 단어가 영문으로 세계 공식어가 되기 전이었으니까 기무치를 견제한거지 황교익아...
다른 한국음식을 일본식 발음으로 말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냐? 어이가 없네.

믿고거르는 교익ㅋㅋ

생긴거 밥맛없어서 그냥 채널돌리는 아저씨

개인적으로 이사람 일베하는지 의심스러워요..

저요 ?

당연 황씨죠..

일베는 아닐껍니다.. 그런 분류의 사람이 문재인을 지지하진 않죠.. (물론 아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긴 하지만.)

음식평론가, 요리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전혀 공감을 받을수 없는 사람.

조만간 크게 밟힐듯

222222222

황교악 황교안 둘다 똑같은놈

황교익 때문에 알쓸신잡도 보다가 말았죠.

확인 안된 부분이나 가설 조차 자신의 뇌피셜 동원해서 마치 사실인양 방송에서 떠드는걸로 유명하죠.

진짜 순수하게 지식을 받아들이는 학생들이나 어린애들한테는 상당히 잘못된 지식을 주입 할 우려가 큽니다.

배울 때 잘못 배우면 평생 어찌된다는 거 본보기로 보여주는 황씨

역시나 또 그랬군요

저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사실인냥 떠들어 대는게 문제죠
은연중의 일본사랑이 드러나서 참 볼때마다 얼굴이 찌푸려집니다

알쓸신잡에서는 유시민선생한테 초장부터 밟혀서 찍소리도 못하드만요

수요미식회는 저사람을 견제하던 강용석이 빠진후 저사람 독무대가 되어 노잼이라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황교익의 사이비 지식은 문제네요
지멋대로 지식을 유명세로 퍼트리는데 저 황당한 말을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황교익이라는 사람이 말했다라는 근거로 우겨댈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문제

어이가 없는게 지가 먹어서 맛이으면 맛집  지는 먹고 별론데 남이 먹고 맛있다는 집은 먹은 사람람이 초딩입맛
맛이란 지 주둥아리에 맞아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놈이가도 하죠
다른 사람은 맛을 모른다고 생각 하는 어이 없는 놈입니다

우리가 명란젖을 멘타이코로 부른다고 뭐라고하디?
된장을 미소로 부른다고 뭐라고 하디?
갈비를 야키니쿠로 부른다고 뭐라고하디?
김치를 지들꺼로 할려고하니까 가만히 못있지.

우리가 단무지로 짓고
저희 나라 토종음식입니다 하고
사기치고 다니진 않았잖음
일본은 기무치라 이름짓고
우리꺼라고 우겨대다가 걸렸지.
그래서 기무치는 인정못한다죠.
문화적 우월감은 개뿔.

믿고 거르는 황씨가 둘 있는데
교익 교활 둘이죠

그냥 이름에서부터 거르고 싶게 생겼군요

황교익의 문제는 자신의 추측을 정설화 한다는 거죠.

김은 종이 기술과 함께 생겨난 것이 정설이고

한국은 삼국 시대 부터 해의 청태 감태 해태 등으로 불렀습니다.
조선시대에 김씨가 양식에 성공하며 김으로도 불리고요.

국가에 공물로도 자주 올라가고 세는단위가 역시나 장수 입니다.

하멜이 제주에 왔을 때 먹었던 반찬이 김이기도 하죠.

원래 김 생김새를 보면 과거 해의로 불리기가 힘듭니다.
종이처럼 가공을 거쳐서 사각김으로 만들어야 해의 즉, 바다 옷이라 부를 수 있죠.
근데 원래 사각김은 고난도라 안먹었다? 이 말은 종이도 근대에 들어 만들었다와 같은 말.

그리고 기무치에 민감한건 기무치로 국제 공인 받으려던 일본의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악의적인 행태가 너무나 명확하니까
김무치를 자기꺼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에 똑같이 대응할까
다 아는거 본인만 모른다면 모지리 아니면 친일 행보라 볼 수 밖에

개뿔도 모르는 게 전문가인양 유명세 이용해서
타인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교수 행세하는 꼬라지가 우습더군요.

음식의 역사나 전통, 문화에 대한 논문 하나라도 썼으면 말을 안하는데
끽해야 농민신문 듣보잡 출신 기자가 시대의 지식인인양 나대고 있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병어 머리는 안먹는 거라고 단언했는데
듣던 식당주인 아줌마가 기가 차서 '고수들은 먹어요'라고 휙 던지고 자리뜨니까
놀란 토끼눈알을 해갖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거.

끝까지 안먹는건데 안먹는건데 이러니까

유시민이 '식당 주인아줌마가 먹는 사람있다 잖아요' 하면서 먹어버림.

되도 않게 어서 주워들은 얄팍한 지식을 토대로 논란이 있는 부분들까지
자기가 뇌피셜로 결정 내려버리고
기정 사실화 해서 유포시키고 있는 아주 악질로 보임.

진짜 프로페셔널이고 전문가면
그동안 자기가 병어머리 회는 안먹었다손 쳐도

프로들은 먹는다. 드시는 분은 또 맛있게 잘드신다는 말을 들으면
맛이라도 봐야지 '나 프로 안할래'라며 끝까지 버티다 유시민 먹으니까 마지못해 먹는
그 자세가 완전 사이비네 란 생각이 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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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읽고 기가 차서 댓글 안보고 선댓글달고
쭈욱 달린 댓글들 보는데 역시 가생이 분들이시네요.

'뇌피셜' 이란 단어가 공통적으로 보입니다.
황교익의 저런 행동이 왜 비판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줘야만 알아듣는 사람도
꽤 많은데 가생이 분들은 황교익의 작태만 보고도 뭐가 문젠지를 딱 짚어내십니다.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게 이런거군요.

그냥.. 근거가 부족한 망상가....

발음의 한계는 어쩔 수 없어도 그걸 공식적으로 표준으로 등록하려하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