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슐랭도 별거 아니고

이탈리아 음식도 별거 없다고 하는 분이니...뭐....

근데 달걀은 왠지 하얀게 더 맛있을꺼 같은 선입견은 있음...

아마도 익숙함 이겠죠.

한국에 황란 이전에 백란이 많았었는데 그 때는 황란이 맛있어 보이고 건강란이라고 백란을 안먹음.

대단한 입요리칼럼니스트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황교익 정말 극혐 알뜰신잡 볼때마다 유일하게 거슬리던인간
물론 수요미식회는 옛날 옛적에 기억에서 지운 프로 왜냐고하면 당연히 븅일빠 황교익

유럽 동아시아 (일본 제외) 아프리카등등  황달걀
북미 중미 중동등 흰달걀

미 농무부는 이렇게 조사됬더군요.
성분에서는 차이가 없구요.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는 왜나라의 날조를 대한민국에 전파할까 궁리하는 그런 분...

달걀 색은 그냥 닭 깃털이 황색이냐 흰색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영양 성분이나 맛은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맛의 차이가 있다면 사육 환경과 신선도 차이죠.

그리고 황색  닭이 몸집이 크고 사료를 많이 먹어 황란이 백란보다 가격이 비싸고
그럼에도 한국이 황란이 많은 이유는 고기육으로도 많이 쓰기 때문이죠.

황교익의 뇌피셜은 세계 top급.

달걀 색깔은 걍 품종의 차이에요.
옛날에 우리나라 판매되던 달걀 거의다 흰달걀이었는데. 갈색 달걀이 나오고 더 맛있어 보인다고 더 잘 팔려서 언제부턴가 흰달걀 거의 없어짐.

일본에서 공부를 했다죠
그게 아마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알이 하야면 그것은 오리알이더군요
오리알은 누런색이 없나 봅니다

일ㅃ

한국도 예전에는 흰달걀이 주로 썻어요 닭 품종차이지 맛하고 아무 상관도 없음 저사람 미친거 같음

확 쥐어패주고 싶네요. 혹시 왜구 피가 섞인 게 아닐지..?
저번에도 글썼는데 주변에 알게모르게 조모나 외조모에 일본여자가 있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원숭이 강점기때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이 꽤 있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저런 반민족적인 일본 왜구뽕 들어가있는 인간들은 왜구원숭이 혼혈인지 아닌지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대만화교들은 대놓고 화교티를 내는데
왜구피들은 아주 비밀스럽게 숨기고 살아요. 이건 직접 제 지인이 일본 혼혈인 걸 숨기고 커밍아웃한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엄청난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왜 그동안 일본을 은근히 감싸고 편들었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는 경험이었음.

아마 온라인에선 일본의 카미카제 특공대가 되어 분탕질 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 그리고 둘 다 일본을 자기집 드나들듯 드나들더군요
한명은 중학교까지 일본 학교 다니고..

황교익 부모가 일본에서 살고 했다는데 의심이 좀 가긴 갑니다.

일제 때 일남은 전쟁터 가고 한남일녀 결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제 친구 할머니도 일본인이라 신빙성이 높음.

그렇군요.. 그냥 제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본건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무서운 건 알고 지낸지 몇년인데 내가 일본 욕하고 깔때 일언반구없다가

커밍아웃했다는 거.. 결국 둘다 연을 끊어버림. 소름끼쳐서

통일교 주도의 한일커플 결혼도 8,90년대에 많이 했었으니
이제 그 2세들도 성인이 됐을테니 신세대들도 인터넷에 많이 있을듯해요

팩폭이네요

중국에서 배우면 친중파가 되고
일본에서 배우면 친일파가 되고
미국에서 배우면 친미파가 되나니 ...

그냥 일뽕

드뎌 그인간 일빠 들통난듯 ㅋㅋㅋ

근데 흰댤걀이 더 맛있어 보임

일뽕 커밍아웃인가요
이런 사람이 전통음식에 대해 말하니 제대로 된 말이 안나오죠
어쩐지 한국음식이나 한국전통을 비하하는 듯 하더라니 일뽕이었네
엣퉤 소금 뿌려라 재수없다

일빠좀 TV에 안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