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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1 14:23
제가요...
 글쓴이 : 살강살강
조회 : 812  

제가 너구리가 먹고싶어서 엄마나갈때 들어올때 너구리좀사와 했는데 짜파게티를 사와서 어쩔 수 없이 짜파게티를먹었습니다 배는 부른데 너구리생각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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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모델 17-08-11 14:26
   
방학 아직 안끝난겨?
귀환자 17-08-11 14:27
   
그럼 님이 또 나가서 너구리를 사신다음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합쳐서 드셔보세요.
그거 맛잇다고 하는데 아직 안먹어 봐서 님이 먼저 드시고 식후 소감좀 써주세요.
역적모의 17-08-11 14:45
   
글쿤요..
산골대왕 17-08-11 15:06
   
짜파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