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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02:25
파릇파릇할때 클럽 갔을때는 남탕이었는데...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377  

대충 나이 먹고 애들은 가라~~~ 나이트를...
여기는 머가 다르지? 하면서 처음 구경 같는데요
여탕이네요~~우와~~~~~~근데 먼가 다 이모뻘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네에선 제가 영계 ㅋㅋㅋㅋ

근데 다들 저보다 체중 많이 나갈것 같다는건 안 비밀ㅋㅋㅋ


ps : 저보다 형님삘인 유부남 화이팅~~~~ ㅋ

ps2 : 일정 나이 넘어 가면 남자가 귀한것이 맞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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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 17-08-12 02:51
   
옛날에 클럽가면 꼬꼬마들 많았는데 ㅎㅎㅎ
포플란 17-08-12 03:23
   
중년들 다니는 나이트 가면 50~6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들 데리고 다닌다더군요. ㅎㅎㅎ
헬로가생 17-08-12 03:55
   
가보고 싶다...
전쟁망치 17-08-12 05:15
   
저 예전에 딱 한번 간적 있음 ㅋㅋㅋ(20대때)
중년분들 가는 나이트였는데.

거기는 남자 여자 반반 이였음, 그리고 30대로 보이는 제비도 보였죠...
늘푸르다 17-08-12 07:44
   
간단하게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해두죠~ ㅠㅠ
coooolgu 17-08-12 12:18
   
영등포에 그런데 많죠 성인콜라텍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