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전쟁 광기를 부리고 있는 미제에 대한 분노와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폭발시키며, 전민이 조국결사 수호의 성전에 총궐기해 나서고
있다. 황해북도에서만 하루동안에 8만9천여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재입대를
탄원하는 등, 사흘 만에 347만5천명이 입대와 재입대를 탄원했다"고 주장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9470447&sid1=100&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