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전 항상 을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갑이 원하는 걸 해주면....갑에서 갑자기 이건 결제가 집행이 안된다~
그러면 을은 ㅡ.ㅡ 그냥 야근 하는 것임
이러면 진짜 업무 능률 효율 다 떨어지더라고요
아니 해달라는거 해줬더니 더 바라고
그걸 더해주려면 돈을 더줘야 하는데
결국은 이 금액에 맞춰라 하면서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고
정말 미궁속으로 들어가버림 ㅋ
그러면 결국 몸으로 때워서 더해줘야 하고 ㅡ.ㅡ
젠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