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어느 편의점 식품인가 광고를 찍었는데
정말 욕나오는 내용물들이라 과대광고상품들의 대명사가 창렬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편의점식품을 냈었군요.

김창렬 이름으로 낸 냉동 식품의 사진이 내용물이 표지에 비해 부실해서 표지에 비해 부실한 물건의 대표격이 되었죠.
실제로는 돌아다니는 사진보다는 많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유명해져서...

원래 편의점 식품이 부실하긴 한데...
좀 심했나보죠?

비슷하게 연예인 이름 판 제품들도 있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창렬이라는 이름이 입에 착착 감겨서라는 이론도 있음

음..
입에 감기는 건가요??
잘 모르겠지만요.

약간 비속어와 욕을 섞어서 유래를 설명하자면  원래 디씨에서 애미창렬 이라고 애미창女 라는 욕과 비슷하여 종종 쓰이고 있엇는데 세븐일X븐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라고 즉석식품을 판매했습니다. 근데 그 즉석식품 가격대비 내용물이 너무나 부실하고 맛도 없어 조롱 + 욕을 섞어 디씨에 글을 올림으로써  창렬푸드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러한 단어가 점점 내용물이 부실한 식품에 대해서 관용어(?)처럼 쓰이게되고 여기에 근래 국산과자가 질소만 빠방 채우고 내용물이 부실하여 창렬과자라고 불리게 된겁니다.

배를 뛰운 퍼포먼스도 고잉메리호 -> 고잉창렬호가 된것도 이때문이구요.

원래 그렇게 된 거였군요.

ㅇㅇ 원래 애미창렬이 시초임

그랬군요.
결국 이름이 거기서부터 시작하다가 편의점 식품의 부실함과 더불어 여러 가지 요인이 합쳐져 그런 거였네요.

고잉창렬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