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떨어졌던 한국 복싱의 명예가 회복됐다.
한때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며 전체급 석권까지 했었던 한국 복싱이지만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3, 은2, 동5개를 따낸 후 복싱에서 금메달은 탄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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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헤드라인 기사더군요.
이번에 금 2 은3 동 1이던가 ? 아무튼 이런 성괄
거뒀다고 명예회복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편견이나 선입견이 들어가서 일까요?
어떻게 부산 경기 때인 2002년 이후로
근 12년간 메달하나 못따다가 12년 후에
갑자기 권투 붐이 인 듯이 메달강국이 됐을까요?
뭐 추정일 뿐이지만 남겨진 데이타만 봤을 땐
그러지 말아야겠다면서도 인상이 찌푸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