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애들 바보에요.... 엘리트만 똑똑하죠...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님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군요.

만일을 위해서 투입합니다.
재난지역에 모든 가용 공권력 투입함.

정상적인 국가라면 총기를 가지고 투입시키지는 않죠.
재난지역인데.

미국이 멍청해서 그런것 맞아요.

이건 총기 만능 (총기 보급도 그렇지만)주의라서 그런거다. 라는 주장이 있죠.

범인으로 보이면 일단 쏘고 본다 (제압이 아니라 쏜다. 죽거나 말거나)라는 무식함.

뉴욕에서 난동부리는 사람을 여행온 독일 경찰들이 맨손으로 제압했죠. 이런게 당연하다면서
이걸본 미국인들은 미국경찰이라면 쏘고본다고 말하고 있었죠.
메뉴얼이 뭐든지 쏘고 본다.

무식해서 (편의주의)

총기사고가 빈번해서 공권력이 과무장하는건 알겠는데,
가끔보면 좀 비겁하다싶을정도로
여럿이서 동시에
비무장이나 빈약한 무장을 한 용의자에게 무참하게 갈겨대면서 사살하더군요.
어느정도냐면 저러다가 반대편에 동료들에게까지 쏘겠다싶을정도로...

뭐 재난상황때 저러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재난상황이 떨어졌고, 치안유지차원에서 가용가능한 전력들 다 투입하는거죠.

저 나라는. 불합리한게 있어서 시위를 하면...
시위에 참여하는척 상점 털러가는 개또라이들이 늘 있으니...

미국은 정전되면 폭동이 일어나는 사회 랍니다.

한국과는 달라요.

미국에선 저렇게 해야됨...안하면... 마트나 옷가게 다 거덜남..

뉴올리언스 주 아닌가요 루이지애나주

폭동도 폭동이고 테러리스트 문제도 심하다고 들었음 미국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86


요 떄 일임 욕 많이 먹음

옛날에 한번 이야기 한적 있잖아요.
미국 시민들이 왜 한국은 미국으로 군대 파병 안하냐구...
지금 필요한데..
동맹아니냐구....

다민족 사회에 불법이민자들이 많고..
유감이지만, 흑인들이 잘통제가 안된데요.
항상 흑인들이 많이 이사를 해오면 집값이 떨어지고, 치안이 불안해진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오신분 말에 따르면....

미국은 치안이 우리나라보다 안 좋은데다가 총기를 쉽게 보유할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에도 시민들이 상점을 습격했었죠.

어디서 본건데 한국은 정전사태나도 불편할뿐이지 그냥 별 문제없는데 미국은 상가털리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몰르겠다만

개나소나 총들고 다니는 나라인데 ...저런 상황이면 범죄자들 총들고 좋다고 상점 약탈할건데 맨몸으로 가나요?

미국 민도가 토인수준인건 알겠는데 그정도라고는 생각이 안됐죠ㅎ

시민의식

민도는 봉건국가인 일본의 피지배층을 일컽는말

미국이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국 조금만 알면 어느정도 이해하실텐데

뭘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총기 사고나도 총기 소유는 국민의 자유라고 못박은 개돼지들을 위한 헌법때문에

위험은 어쩔수없다고 쳐도 지역별로 그 차이가 있어요

중요한건 정부가 저렇게 대놓고 특수부대를 파견할정도면

저건 나라가 아니라 원시인들 모아놓은 미개국이죠 ㅎㅎ

근데, 조금 다르게보면... 어차피 베테랑 특수병력이던, 이제 막 차출된 신입경찰관이던...

재난상황에서 치안유지차 투입할 수 있는 전력으로 보면... 머릿수로 보는게 맞을듯...

재난이 벌어지면 그 틈을 타서 폭동이나 강도살인도 빈번하게 벌어지는 나라라서 어쩔 수 없음.
미리미리 대비해야지.

약탈 미개국 미국, 공수부대에 일거리주고있슴
약탈 이런거 상관없슴 그냥  쓸어버렸슴 광주는

미개한거맞음, 저렇게 안하면 폭동을 일으키고 학살과 약탈이 일어남, 그래서 유사시 폭도들을 사살하기 위해 공수부대가 투입되는거죠

교육수준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법이 사라지면 모든 사람들이 폭도로 변하는 것이 양놈들이죠. (미국만 그런것이 아님)

중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긴 한데...

제가 어릴적 미국을 정의할때 이렇게들 말하죠!
"1%의 천재들이 99%의 바보들을 먹여살리는 나라"

우리나라가 특이한거임.

중국은 당근이고 일본도 지난 지진같은 재난시에 가계털고 도둑질 많이했습니다.

뒷구멍으로 숨겨서 그렇지 미국이랑 똑같음......

되려 울나라가 세계적으로 희귀한경우임....

부끄럽게도 우리나라도 일전에 한 번 저런 일이 있었다고하네요...

삼풍백화점인가가 무너졌을적에.
그 아비규환의 상황에서도 금고에 손을 대거나,
귀중품에 손을 대다가 한 소리 먹은 사람들이 있었다네요.

미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재난때
치안 유지가 제일 중요하죠.
주인이 없으면 들고 튀는게 기본 습성이라..

민주화 운동하는데 탱크 끌고오는 중국보다는 천만배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