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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1 22:03
신 친일파의 대표적 인물 변진일!!!
 글쓴이 : Amugae
조회 : 921  

이 놈은 일본 방송에서 한국 까는 걸로 먹고 사는군요. 특히 이번 정권을 혐오하고 일본 대변인 역할을 도 맡아 하는 인물.
이번에 문재인 정권이 군함도 강제 징용, 위안부 문제 거론하니깐 지금 북한 문제가 있는데 왜 이런 문제를 거론하냐고 화냄... 진짜 ㅆㄹㄱ 임. 그냥 일본놈 듣기 좋은 말만 골고루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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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17-08-21 22:07
   



팩트체크




도쿄 시부야.





결론: 응 아니야~
아잉없나 17-08-21 22:10
   
재 누구래요?
아잉없나 17-08-21 22:12
   
조 뭐시기 하는 코메디언년도 잘살고 있는데요. 뭐.
일뽕엔파스 17-08-21 22:15
   
이래서 앞으로도 우리가 투표를 잘해야  하는 이유죠
비록 첫 단추는 잘못 꿰었지만
저런 놈들이 이 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일드커피 17-08-21 22:31
   
저사람 한국에서 사는 사람 아닙니다
샤를마뉴 17-08-21 22:20
   
일본의 흉내를 냈다는 게 도대체 무슨 개소리지..

쓰레기 치우는 걸 일본이 특허라도 냈다는 거여 뭐여.. 븅신들도 아니고..
     
5000원 17-08-21 22:24
   
그러나 사실은...ㅋ



-기사내용 번역-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경기 후 쓰레기 줍기.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 대 일본 전. 2-1로 한국의 승리.

경기가 끝난 뒤 일본 축구팬들은 응원 용품과 쓰레기를 던지며 울분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백스탠드에서 응원하고 있던 재일 한국인 5000 여명의 한국 서포터에게도 쓰레기를 던졌다. 하지만 한국 축구팬들은 모두들 자신들이 앉아 있던 관람석은 물론, 주변의 쓰레기를 모아서 청소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소년이 나중에 울트라 니뽄의 대표가 된다. 12 년 후. 2002년 월드컵이 한일 공동 개최로 결정된 1997년 9월 28일,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출전권을 건 아시아 최종 예선이 열렸다.

다시 국립 경기장에서 양국이 결전, 점수도 2-1로 같은 결과. 이때 동료 서포터들에게 파란색 비닐봉투 지참을 호소. 일본팀의 색깔인 파란색으로 스탠드를 물들이려는 것이기도 했지만 진짜 목적은 쓰레기 청소였다.
4번째정지 17-08-21 23:39
   
이색귀는 대한민국 입국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