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너무 가긴 했네요. 일본인 중에서 강점기시절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노력하셨던 사람들도 있고,
일본에서 제국주의가 힘을 얻는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그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하시는 일본분둘이 있는게 사실이죠.
우리나라에도 매국노 질하면서 나라팔아먹을 부류가 개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구요.
반면 역사왜곡 교과서에 반대하고 진실된 역사를 직접조사하여 교육했던 일본인 교사분도 계시죠. 물론 교육계를 장악했기에 역사왜곡 교과서가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기승을 부렸기에...교사에러 짤리셨고 일본법원에서 소송을 하셨었죠...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고 보네요.
소수가 나쁘다면 다수도 나쁜겁니다. 극소수가 활개치도록 방관한게 다수 아닙니까?
나치독일도 독일인 대부분 좋은사람이였습니다. 일본제국도 대부분 좋은사람이였습니다. 중국인도 대부분 좋은사람입니다. , 무슬림도 대부분 좋은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대다수는 침묵하고 방관하거나 암묵적 동의를 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합니다. 좋은 일본인라서 자민당이 합법적으로 독재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