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믿어요.

제 여친은 지구 밖에라도 있을 것만 같거든요.

허허

반드시 건간족 여인이길 기원합니다~ ㅋㅋ

건간족 맞죠?

아시면서 왜 모른 척 하세요.

내 광선검이 어딨더라... ㅋ

광선검은 바람 나서 포스 만나는 중!~ ㅋ

재밌잖아요.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갠적으로 초딩때 본적이 있어서 믿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ㅎㅎ합성이나 주작이라고 해도 이거 거르고도 설명이 불가능한 사진,영상이 많이 있잖아요 ㅎㅎ이걸 논파못하는 이상 있다고 보는게 ㅎㅎ

있다면, 외계인들도 자신들의 미적 기준이 있겠죠? ㅋㅋ

만약 있다면.. 외계인들 사이에서 가장 보편적인 미녀로 불리는 외계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 남자 여자 구분이 있다면요..

미라는게 그 행성내에서 그 종이 가장 자연에 잘 적응하고  성선택에 승리해야하기때문에 균제성속의 원리와 유비성이 있겠죠.

수지와 보나는 외계인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만약 외계인이 침략하면 수지랑 보나는 숨지자고요..

지구상 어디에 숨어봤자 찾아낼거고 음모론사이트에서 본 바로는
땅속으로 들어가 수은? 수은맞나? 하여튼 ㅎㅎㅎㅎㅎㅎ수은하고 자철광이 외계인의 레이더를 피한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글쎄요 만화가 현실이 되는 현실이라ㅠㅠ

네바다사막 지하에 외계인 시체들 보관중이라던데,,

러시아에도 있다네요 ㅎㅎ

허구헌날(?) 봤는데 그게 뭔지 모릅니다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

이 넓디 넓은 우주에 지구인도 있는데 외계인이 없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같은데요.

없을 수도 있죠~

이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에만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어느 쪽이든 확률은 반반임.

이에 관한 영상을 예전에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우주의 나이를 고려하면 지구는 상당히 나이 많은 행성이라

지구 인류의 문명이 제일 고도의 문명일 가능성이 높아요.

먼 미래에는 지적 생명체가 우주 어딘가에서 생길 수도.

빅뱅이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구의 나이가 대략 40억살이고 인류가 나타난 게 300에서 500만년 전입니다.
그렇다면 지구보다 먼저 생긴 행성도 있을테고 그 중에 이 시간동안 인류보다 진화한 외계인 또한 없다는 것이 더 이치에 안 맞는 것 같네요.

이 넓디 넓은 우주기 때문에
다른 생명체나 문명이 있는 것과 그것을 우리가 보거나 만날 수 있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죠.

에르샤님과 비슷한 의견임. 믿진 않치만, 믿고는 싶어요.
단 지구에 상륙한 우주인이 아니란 전제라면, 얼마든지 우주에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이딴식의 추론으론 역으로 지구가 우주 최강의 문명일 수도요 ㅎㅎ
여담으로, 귀신은 진짜 온몸으로 느껴본 적이 있는데요.
저는 오금 저려서 꼼짝도 못했고요, 옆에 있던 놈은 공포에 울어버림(성인 남자).
그럼에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고, 기운을 동시에 느낀 것이죠. 믿어야할지..

헐..

님과 님의 지인이 귀신을 육안으로 본 건 아니지만

느껴서? 엄청난 공포를 느꼈다는 말씀이시죠?

귀신이 무슨 소리를 냈나요? 아무튼 무섭네요 ㄷㄷ

지구와 연이 있을 거라고는 아직 못 믿겠고 어딘가에 있을거라고만...

우리가 완벽한 외계인입니다 완벽한 증거고요. 단지 다른 행성에 그들이 지구에 왔는가? 
이건 다른 문제죠. UFO는 인간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 생각되네요.
한 때 큰 방향을 일으켰던 조지아담스키도 빌리마이어도 다 사기로 들통났죠.

단순히 있다 없다로만 따진다면 있다고 하는게 더 맞겠죠
우주에 은하만 1000억개가 넘는다는데...

단순한 생명체가 아니라 지적 생명체에 관한 거라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요??????

우주의 나이를 생각하면 지구의 나이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아직 지구의 인류가 가장 고도의 지적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던데.

아니면 단순한 세포 시절부터 고도의 지능을 갖춘 단계까지 엄청나게 빨리 진화를 거쳐서

이미 우주 어딘가에서 초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사는 집단이 있을 수도 있겠죠 ㅋㅋ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만 있다면
너무 공간 낭비인듯

우리집 지하실에 감금하고 있는 애들임...;;

싸움나면 꼬옥 말리세요

당연히 있죠

다만 너무 멀어서 서로 모르는 것 뿐

만날 기회도 없을 듯

저도 있다고 믿어요. 지적 생명체는 아니더라도  존재할거라 믿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만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
            - 칼 세이건-

전 이게 참 인상적 이었네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cSGZyRBpMBE

인간의 기준과 전혀 다른 방식의 진화를 거치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들이 보기에 어쩌면 지구와 지구인은 정말 하찮고 별볼일 없는 존재 일지도~ㅎ

스키마 라는 소설이 있는데, 뭐 심오한 소설은 아니고 판타지 소설인데...
판타지 소설답게 좀 말도안되는 엉터리 이론과 과학이 남발하지만^^;
발상자체가 정말 신선하면서 독특한거 같아요~ㅎ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068513

나름 재미도 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도 조아요~ㅋ

인간이 만든 기준(살아있다는 개념)을 던져버리면 지구나 우주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담 이미 우리가 말하는 지구인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일생을 함께 하고 있는 거죠.
실제론 그 부품 중 하나가 인간일 뿐이고.

없을 수는 없겠죠
다른 별에서 보면 우리도 외계인이니
단지 지금 외계인이라고 나오는 사진같은건 안 믿음

외계인은 있어여...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지적능력을 가진 생물체도 있지요.

그 이유는 간단해여. 생물 = 무생물 법칙....

사람을 구성하는 물질은 우주 어디에도 있죠.

어차피 항성 행성의 발생과 소멸 과정은 비슷해여.

그 시기가 문제일뿐...  정작 그 문제는 그 지적인 능력체가.. 자신들이 사는 공간을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

갈수 있는 능력을 가졌느냐에 대해서는..  비관적이죠.

그 이유는 우주의 나이로 보았을때 충분히 인류보다 더 높은 지능적인 생명체들은 존재 했었고...

그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완벽한 기술을 갖추기 전에 멸망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여.

즉 인류도 우주여행을 하기 위한 작업을 하기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거의 100%

다시 말하면 자연적으로 지구가 소멸되기 전에 최소한 다른 일로 지구의 생명체는 거의 전멸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인류가 더 발전해서 과학문명이 첨단을 달리고 모든 세계의 시민들이 그러한 기술혁명으로

최소한 지금 겪는 불편함 걱정 근심들을 생각지 않을때... 타임캡슐을 만들어서 지구에 재앙이 와도

인류 문명의 기술을 저장해서 후에 다시 생명체가 진화해서 좀더 빠른 문명의 발전을 이루게 하는...

알고보니 외계문명이 아니라 이전 문명이 남겨둔 유산이라는... 스토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