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대로라면 차이가 심하네요 ㄷ

인디고 안자고 이러고 있네 ㅋㅋ

성능 만으론 갤럭시가 아이폰을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요;;; 예전 메모리 1기가 아이폰이 메모리 3기가 갤럭시 성능을 2배정도 이겨 버렸으니;; 저정도 차이는 당연 한듯...

뭔 소리인지요?
물론 싱글에선 아이폰이 앞섰지만, 2~3년전 만해도  멀티에선  항상 갤럭시가 크게 앞섰는데요.

http://blog.naver.com/choryn2?Redirect=Log&logNo=220142099040

위 링크 참조하시길. 3년전 폰들인 아이폰6과 갤노트4 끼리의 긱벤치 속도 결과 비교입니다.

싱글에선 아이폰이 앞서지만,    멀티에선 아이폰6이 2900대 VS 갤노트4가 4000대로

멀티에서 만큼은 갤럭시의 확실한 우위였죠. 

그래서 2~3년 전까지만해도 멀티 속도는 항상 갤럭시의 정신승리 거리였죠.ㅋㅋ

체감속도를 상징하는 싱글속도에선 매번 아이폰에 뒤지지만, 그래도 멀티속도에선 갤럭시가 앞선다며~~ㅋㅋㅋ 


하지만 이젠 그게 완전히 무너진거. 

아이폰X시대로 오면서 싱글속도. 멀티속도 모두 아이폰이 갤럭시를 압살하는 시대가 온거죠.

더이상 갤럭시는 속도로는 아이폰에 명함도 못내밀게 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x에 지문인식 넣는다고 확신하더니
결국 못들어감
ㅇㄷㄱ 태세전환보소

급히 올린다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지 ㅎㅎ

삼성이 스냅드래곤을 버리고 엑시노스로 도배해야 할 시점이 온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과의 성능격차를 줄이기위해 엑시노스에 캡을 걸어놨는데, 스냅드래곤을 포기해고 엑시노스를 최대로 돌려야지요.

엑시노스 마더보드에 CDMA모뎀을 추가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지만, 어쩔수 없지요.

ㅇㄷㄱ 그새 아이디 새로 팠네..ㅋㅋㅋㅋㅋㅋ

예전 부터 갤럭시가 아이폰 보다 해상도가 4배 컸음.
또 OS의 특성도 있고...
항상 갤럭시가 처리량이 많았고, 그랬기에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함.
아이폰은 처리량을 떨어트려 눈속임으로 빨라보이게 하는 데 주력... 좋은 말로 하면 최적화.
최홍만과 김국진이 100미터 달리기 하는 거랑 같음.
둘은 급이 다름.
아이폰은 경량급이랑 붙어야지 왜 헤비급이랑 붙을려고...ㅋ

잘못 알고계신점 2가지 정정해 드립니다.
몇년전엔 두 기종간 해상도 차이가 많이 났으나 (그래도 4배까진 아니죠.. 최대 2배 정도였죠.)

위에서 서로 비교된
아이폰X의 해상도는 2436*1125이고
갤노트8의 해상도는 2960*1440로서  현재는 예전만큼 큰 차이는 없습니다.
(5.8인치인 아이폰X와 6.3인치인 노트8의 화면 크기 차이를 감안한다면 거의 동급이죠.)


그리고 결정적인 오류를 범하신게, 위의 긱벤치 테스트 결과는
해상도와는 아무 관계없는 테스트입니다. 스마트폰 칩의 순수 싱글 속도와 멀티 속도를 비교 측정한 테스트니까요.

아이디 새로파도 말하는 습성은 그대로네? ㅇㄷㄱ?

어쩌라고.
그냥 전화여.

이제 한동안 이 인간 글 또 지겹게 보겠구만..ㅋ

노트8속도로도 충분하지않나요 ㅋㅋ
나머지는 참 ...비참하다.
마치 짱개들이 짱개폰 속도 좋다고 광고하는 거랑 뭐가 다름 ??

요즘 속도 때문에 폰을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죠.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인데 빨리지는 것은 좋은데 8 코어를 다 안쓰고 4코어 2개로 가는 이유는 속도의 체감보다 배터리의 효율이 더 중요하고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폰의 장점은 지금까지 성능이 아니지 않았던가...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하드웨어 성능을 자랑하는 수준까지 내려온건지.

글에서 글쓴이의 신나는 감정이 전해지는듯 ㅋ

ios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ㅇ 봐야하는데 os는 애플이 독주하고 있다고 봐야지..
애플외 에는 독자 os가 없으니 짱개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가 없지요.
굳이 따질려면 안드가 ㅈ 같아서 그런건데 구글한테 따져야지 씁새야.. 짱개는 안드 안 쓰냐?

디고 출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