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확인 가능한 팩트
1.버스 정차후 16초라는 충분한 시간.
2.버스 출발후 차로 변경, 정차 할수 없는 상황에 기사에게 알림.
3.버스 기사는 규정 준수.
4.아이가 내린 줄도 모르는 엄마(아동 관리소홀)
확인 불분명한 포인트.
1.엄마는 정차, 유턴 무엇을 요구했는가? (유턴 루머로 엄마가 호되게 까임.)
2.기사 혹은 엄마의 욕설이 있었는가? (처음 기사욕설, 후에 엄마욕설 루머로 둘다 까임.)
3.아이만 먼저 내렸다는 정보를 기사에게 언제 그리고 충분히 알렸는가?
(버스기사는 기사가 난후에 아이가 먼저 내린걸 알있다 함,그냥 못내렸나 보다 싶었다는 듯.)
사건 이후 팩트
1.24년간 불편민원 1건도 없던 성실한 버스기사, 정년 퇴임후 계약직으로 운행중.
2.CCTV 공개를 원한것은 버스기사와 서울시.
3.왜곡과 과장으로 글 싸지른 목격자, 이를 사실 확인 없이 받아 적은 기레기.
4.버스기사 왜곡된 제보와 기사로 걸레, 본인과 가족들 까지 명예훼손.
5.아이를 찾은 엄마는 파출소에 버스기사 처벌이 가능한지 상담.
6.버스기사 광진구 경찰서에서 조사 받음.
7.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인터넷 언론 고소 문의.
8.버스기사 마녀사냥 충격으로 이틀째 결근중.
9.버스회사는 도의적으로 사과하겠다고함, 기사개인 의견은 확인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