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책임이 전혀 없는 게 아니죠.
1. 사건발생 후 경찰서에 직접 가서 버스기사 신고여부를 문의함.
2. 본인이 제때 하차 안하고 출발 후 뒤늦게 난리치며 버스기사에게 욕함.
3. 최초 유포자가 사실과 다르게 쓴 글이 전국으로 퍼질 동안 어떠한 해명도 없었음.
4. 논란이 된 후 결정적인 증거인 CCTV 공개 거부 (본인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됨에도..)
5. 버스기사에게 책임이 없다는 게 밝혀졌음에도 본인은 잘못이 없으며 버스기사의 잘못이라는 태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