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 사람은 기회가 되니까 욕하는 것이고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은 열심히 옹호해 주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고...
개인적인 생각은 욕 먹어도 할말은 없다.
김성주라는 분이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자초를 한 부분도 있겠죠
누군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라고 했었죠.
사람은 누구나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도 잘~~~~
그런데 말입니다.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이 나가 떨어진 자리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죠.
저는 간뎅이가 작아서 그런 자리는 피할 것 같은데~~
사람은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르니 뭐라 할 것 까지는 없죠만
내용을 뻔히 알만한 냥반이~~
그러니까 욕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잘 먹고 살고 싶어서
라고 이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중간에 좃선일보 기자 누나 덕도 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