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산지 오래되서 한국 현 사회 시스템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보는 한국은 불안하고 위태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솔직히 한국에 간첩이 어디있냐던 사람이 버젓이 정치인하고 있는거도
사실이고요.
어찌보면 민주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 불안해 보이는걸요.
잡게에 일베 버러지가 종종 출몰하는데, 보이는 즉시 밟아서 뭉개 죽여버려야 함.
몰랐던 사실을 새로 발견한척하지만, 이런 놈은 지능적인 일베 버러지 아니면
혼자서 판단할 능력이 전혀 없이 주변에서 들리는말도 안되는 개 소리도 그대로 수용하는,
아이큐가 두자리는 커녕 평균에도 훨씬 못 미치는 멍청한 놈들이 대부분.
어쩌다 일베에 들어가서 그 즉시 세뇌되는 부류가 이런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