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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9 14:04
빡셌던 할리우드 영화의 배역 경쟁
 글쓴이 : 파로호
조회 : 747  

1.jpg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디션 참가했지만 탈락했다는 썰.

실제로 무척 관심을 보였지만 낙마.


2.jpg

노래실력도 섹시한 스칼렛 요한슨.

역시나 오디션 참가했지만 탈락했다는 썰이 있었다


3.jpg

아만다 사이프리드 또한

 그 배역을 노렸으나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다른 배역으로 캐스팅 됨.

 

저 세 명의 스타가 노렸던 배역은 저 셋보다

 다소 잘 안 알려진 배우에게 넘어감. 결국 그 배우는




4.jpg

레미제라블 후반부를 장식하는 에포닌 역을 맡아

미친 가창력과 멋진 연기력을 선보임.

 

특히 후반부에 에포닌이 남장하는 장면은 명장면 중 하나.
 

 

에포닌으로 출연한 사만다 바크스는 원래 뮤지컬판 레미제라블에서도 에포닌으로 출연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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