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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9-19 17:39
이발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글쓴이 :
닁큼
조회 : 281
추석을 앞두고 길어진 머리를 자를 겸 헤어샵에 갔는데, 죄다 문을 닫은..
할 수 없이 평소 안다니던 곳으로 가니, 거울 옆에 큼지막하게 "성인 12000원"이 딱 - ㅡ,.ㅡ
달랑 만원 짜리 한 장 들고 촐랑촐랑 갔던 터라.. 중얼대며 다시 나가려는 순간
"그냥 앉으세요. 만원에 깍아드릴게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어여쁜 목소리~
ㅋㅋㅋ 그말을 기다리며, 일부러 슬로우 모션으로 나가고 있었지요. 히히
그렇게 만원에 잘 깍고 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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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7-09-19 17:51
예전엔 미용실 가서 가끔 깎았는데 요즘엔 그냥 와이프가 깎아줌...애들도 다...
고등학교때 사귈때는 가위로 쥐파먹은것처럼 깎았는데 지금은 이발기로 아주 잘 깎아서 미용실을 굳이 안갑니다.
가야 다듬는거뿐이 없는데 만원넘게 내는게 아깝다고...
예전엔 미용실 가서 가끔 깎았는데 요즘엔 그냥 와이프가 깎아줌...애들도 다... 고등학교때 사귈때는 가위로 쥐파먹은것처럼 깎았는데 지금은 이발기로 아주 잘 깎아서 미용실을 굳이 안갑니다. 가야 다듬는거뿐이 없는데 만원넘게 내는게 아깝다고...
닁큼
17-09-19 17:53
우와 짱 부럽네요.
제 친구도 와이프가 미용사인데 너무 부럽더군요. 더구나 굉장한 미인이라...-_- ;
무척 어렵게 꼬셨다고 그러던데...
우와 짱 부럽네요. 제 친구도 와이프가 미용사인데 너무 부럽더군요. 더구나 굉장한 미인이라...-_- ; 무척 어렵게 꼬셨다고 그러던데...
역적모의
17-09-19 17:52
원장님: 만원 밖에 안들고 와서 그냥 내보내려고 하는데, 손님이 겁나 티나게 느리게 나가는 척한다. 들어올 땐 촐랑촐랑 들어오더니만...
원장님: 만원 밖에 안들고 와서 그냥 내보내려고 하는데, 손님이 겁나 티나게 느리게 나가는 척한다. 들어올 땐 촐랑촐랑 들어오더니만...
닁큼
17-09-19 17:54
ㅠㅡㅠ
ㅠㅡㅠ
llllllllll
17-09-19 17:59
[https://3.bp.blogspot.com/-OPVdy2zkjiQ/WcDcFYFG-GI/AAAAAAAAEPM/H73HbN6Z95c2nXMiUUi7_LYhjMD718S4wCLcBGAs/s200/0.jpg]
닁큼
17-09-19 18:00
내 방에서 다 나가(요)! ㅠㅠㅠㅠㅠㅠㅠ
내 방에서 다 나가(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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