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듯

우리나라는 합방이었음

경술국치로 바꾸심이.........

과거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전쟁에서 지면 그냥 닥 노예였는데... 죽거나 노예 ...

단순히 노예가 아니라
그 근본까지 잘라내려고 노력한 놈들이 있나해서요

노예에 근본없어여.. 사람 인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한거 몇백년 안 됬어여.

멕시코?

아시아만 해도 오키나와...

원주민이 1% 2%대인 거의 대부분의 아메리카 국가...
아직도 식민지 본국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은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석유라는 전가의 보도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서구 열강에 손에 놀아나는 중동...

영국에 빨리고 1차 식민지에도 빨리던 미얀마...

아직도 독립하지 못한 티벳 같은곳도 있고...
팔레스타인 같이 아직도 독립은 커녕 박해 받는 곳도 있죠.

어느 식민지나 자국이 가장 심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렇다고 다른곳이 지옥이 아닐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그래도 수많은 사람을 산채로 생채실험 자행했던곳은 일본과 독일두곳이지 않을까요?
고문이나 수십만명단위로 살인하고 하는 건 어쩌다보면 있을수 있겠지만요.

뭐, 제가 알려드린 국가는 거의 최소 100년 이상 길게는 400년이 넘는 식민지 생활이었죠.

일본, 독일이 좀 강력하게 기억에 남긴 하지만;;;
나머지 열강이 더 대단위로 잔인했던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도 그런다는게... 더;;;

아, 그리스는 고대 이후에 거의 식민지였죠.

동로마를 자국이라 혹은 자국 역사라 생각하기도 하던데... 그게 그리스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결국 그리스라고 불릴 수 있는 역사는 고대하고 근대 밖에 없고...
여기도 내전 있었죠.

독일한테 학살당하기도 하고요.


비운의 역사는 굉장히 많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동티모르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탄압정책이 거의 민족말살정책에 가까웠지요...!
대략 25년간의 인도네시아 지배기간동안 동티모르인구의 1/4이 사라졌습니다.

19세기 영국의 아일랜드 지배, 러시아의 폴란드 지배 당시에도
비교적 가혹한 통치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국가 단위가 아닌 민족 단위에 가해진 말살정책은 뭐~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사례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오늘날 북해도와 쿠릴열도에서 근근이 겨우겨우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누족도
대략 1,500년 전에는 혼슈지역만 하더라도 북부를 중심으로 절반정도의 면적에 널리 분포했었습니다.

이후 일본인들의 진출과 북상으로 인해 아이누족들의 근거지가 축소되더니... 메이지유신 이후에는
일본의 적극적인 동화정책과 말살정책으로 민족의 존립이 위태로운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 친일파청산을제대로안했다보니 지금도 문제가많은것갔습니다. 빨리 청산되길..

친일파들 다들 죽었는데

누구를 어쩌자는 건가요?
부관참시 하자는 건가요? ㅎㅎㅎ

친일파

미국 인디안은 어떤가요? 그냥 땅 뺏고 싹 죽이고 그랬던데...

역사와 전통이 유구한 유력국 중에 식민지배를 받은게 우리나라가 유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