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넉넉하진 않아도 굶지 않았음.
2. 아이들은 사교육에 시달리지 않았음.
3. 방학 때 마음놓고 놀았음.
4. 외국인 없음.
5. 세계대학 순위에서 서울대 랭킹이 그 때나 지금이나 70위 권으로 교육 수준이 낮지도 않았음
80, 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세대는 이 나라의 황금기를 가장 풍만하게 누린 분들임.
※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은 다문화가 불가능함.
문화, 산업, 교육, 스포츠를 섭렵해 내쇼날리즘에 의한 내수로 부를 축적하는 계층이 우리 사회의 기득권인데 이들에게 다문화는 제 발등 찍기입니다.
한국 내 체류 외국인이 200만명이라 하지만 중국동포 60만, 중국인 30만, 대만 5만이고 한국국적을 가졌다는 사람들(30만명)의 대다수는 중국 동포들입니다. 다문화 보다 중국화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그 밖에 분단국가, 병역이라는 핸디켑이 있기에 국가적으로 자국민 출산률 무시 역시, 기득권에게 부메랑이 될 뿐입니다.
외국인 운동선수 한명 귀화시키는데 까다로운 것 보면 얼마나 다문화에 부정적인 사회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