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얼마나 꼴촌지 머리 감겨줄때 숨쉴때마다 그 담배 오래된 냄새? 가 확 몰려오네요..
손에선 냄새안나는 걸로 보아 나름 신경쓴는 거 같은데 숨쉴때 엄청 나는거 보니까 진짜 꼴촌거 같습니다.
저도 흡연자긴 합니다만.. 저정돈 하루 한갑은 피우지 않을까 싶은데..
발목쯤엔 문신을... 단순 타투가 아니더만요..ㄷㄷㄷ
표정관리도 잘 안되는 거보니까..아직 사회경험도..
동네 아줌마들 입이 싼지라 신경쓰시는게 좋겠다 라고 애기해주려다 괜한 오지랖 같아서 걍오긴 했는데..
아마 이동네에서 여자들 입방정에 오르고 왠지 떠날거 같은 얘감이..
저야 좀 오래 있어주면 좋겠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