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을 죄인으로 만들었나!
극한 후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더럽고 추한 이기주의 때문에 죄 없는 사람들이 죄를 자청하고 있다..
적폐는 다른 사람 일이 아니다.
우리 삶 속에도 적폐가 널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