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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9:06
일본을 왜 이렇게 유적지가 큰가요?.jpg
 글쓴이 : 오시테쿠레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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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유물 (?)
이런게 생각보다 진짜 큼
탑도 생각보다 엄청 커요~깜짝 놀람.
다보탑,석가탑 비교하면 진심 초라..ㅠ
신사나 성도 규모가 큰게 엄청 많고요..
 
옛날 일본이 이렇게 큰나라였나 생각이 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동아시아 무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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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7-09-20 19:07
   
긍정한 냄새가 난다...
퀄리티 17-09-20 19:07
   
분발하세요
만수길 17-09-20 19:08
   
눈치껏하자
Shill 17-09-20 19:08
   
경복궁에 비하면 껌딱찌구만

층수 높다고 큰 거여?
무적자 17-09-20 19:09
   
그게 현대에 와서
다시 리모델링하면서 시멘트 쳐바르고 그래서 커진거예요..

맨 마지막 사진 검정색 돌기둥 보세요...ㅋ
     
오시테쿠레 17-09-20 19:10
   
그런거임? 가보면,진짜 사진봤을때 그냥 그러겠네.하는데,,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람..오사카성 이런것도 규모가 진짜 크고
          
kimchim 17-09-20 19:10
   
대표적인 시멘트 빌딩이 오사카성입니다 ㅋ
          
무적자 17-09-20 19:12
   
그리고 저 목조탑이 뭐가 크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소실 됐지만 우리나라 황룡사 9층 목탑에 비하면 검딱지 수준입니다.
wpdlatm 17-09-20 19:09
   
일단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경제적으로 발전을 했었었던것도 있고, 아시아에서 제일 빨리 근대화에 성공을 하면서 역사적인 건축물들도 낡은것들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도 한옥의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건 한옥이 아니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널려있으니 변화가 느릴수 밖에요.
     
컬링 17-09-20 19:11
   
네번째 오사카성을 보면... 근대 이후 상상력을 기초로한 창작물에 가깝습니다. 애당초 지진이 많은 나라에서 저시대에 저런 고층건물을 지을 이유가 없습니다;
          
wpdlatm 17-09-20 19:15
   
상관 있습니까? 전 그것도 일본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옛것이 부서졌으면 오늘날의 기술로 만들면 그만이죠.
옛날에 지은것만 일본이 지은거고 오늘날 기술로 재건축한건 일본이 짓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아마 낡아빠진 건물들보다 우리들이 욕하는 저 콘크리트 오사카성을 외국인들은 더 좋아할겁니다.
지금은 새로 지었다고 무시하겠지만 수백년 후에는 저것도 일본의 역사로 대우받겠죠.
               
컬링 17-09-20 19:21
   
본인을 스스로 속이고 남이 알아봐주면 그만이다는 생각이 좋은 걸진 모르겠습니다.
                    
wpdlatm 17-09-20 19:25
   
속인건 아니죠. 일본도 시멘트로 만든걸 부정하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그자리의 문화제가 부숴졌으면 오늘날의 기술로 만들어도 우리꺼라는 자각이 있으면 되는거겠죠.
한국같은 경우는 정확한 도면도 모르는 옛 신라의 건축물들을 억지로 만들기도 하잖아요..
목조건물로 만들었다고 다 고증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한국은 너무 지나치게 전통을 지키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조금만 옛틀에서 벗어나도 바로 우리것이 아니라고 단정지어버리잖아요.
                         
푸른땅콩 17-09-20 19:44
   
태평양전쟁 이후에 고증과 상관없이 완전히 뜯어고친 현대건축물을
역사유적인것처럼 속인거죠.
뭐 일본적인 감성의 랜드마크 만드는거야 외국인인 우리한테는 아무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저걸 마치 전통유산인양 거짓말치는걸 아 그렇구나 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그리고 우리는 기록유산이 남아있는 문명국가였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유적을 복원할수있는거구요
일본은 그런거 없구요. 다 창작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wpdlatm 17-09-20 19:53
   
창작물이라도 멋있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현실이죠. 한국이 재건축 했던 신라의 건물들은 전부 신라의 건축술로 만든게 아닙니다. 그것도 다 창작물이죠.
짓는다 만다 하는 황룡사도 만약 만든다면 상상으로 만들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오사카성을 시멘트로 만들었다 해서 일본인이 만들지 않은것도 아니니까요.

이게 의상으로 가면 퓨전한복이 한복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옥도 조금만 변형시키면 가짜 한옥이라고 하고요.
전 그게 더 답답하네요.
                         
대당 17-09-20 20:02
   
그걸 창작물이라고 모르고 문화재재로 알고 속아서 보니 멋있어 하는거지
세상천지 문화재를 과시하기 위해 원래의 것보다 완전히 틀리게
일부러 과장하고 화려하게 지었다는거 사람들이 알면
도대체 이걸 문화재로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비웃음 거리지 이게
문화재랑 건축물 재현이랑 이차이를 몰라
문화재를 상상해서 일부러 과장되게 만들어도 된다고 착각을 하고있다니 개웃기네
                         
푸른땅콩 17-09-20 20:06
   
네 그렇게 만들어진 신라의 건축물들과 황룡사 9층 목탑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적이라 말하지 않겠죠
완벽하지 않은 복원이라 못박을겁니다
유물과 유적은 오늘날까지 남겨진 가치있는 옛물건이죠
한복과 한옥은 우리가 지금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것입니다
옷과 주거지로서요
유산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이죠
과거에 고정된 유적과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유산을 혼동하시는듯 합니다
                         
wpdlatm 17-09-20 20:08
   
구분못하기는요. 전부 구분 다 하고 보는겁니다.;;
문화재면 낡아도 와~ 합니까?
그리고 말했다시피 한국도 고증 제대로 살려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유독 전통적인 것들에 대해 변형되는걸 못참아 하죠.
                         
대당 17-09-20 20:17
   
정말 대단하다 ㅋㅋ
상식을 뛰어넘는 문화재의 재해석이네 ㅋㅋ
이사람 문화재가 뭔지 모르나봐?
문화재를 이런식으로 막 과장시키고 꾸며도 된다고 어떻게 저런 발상이 가능하지?
그것도 원래의 모습을 뻔히 아는데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과장한다는게
참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문화재라고 우겨서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만이라니 ㅋㅋ

문화재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것임?
말하는거 보면 문화재를 무슨 재현 건축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음
이사람은
                         
wpdlatm 17-09-20 20:23
   
일본이 저 오사카 성을 콘크리트로 만든걸 숨기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저걸 처음 만들때부터 콘크리트로 만든거라고 속이는 중인가요?
아무도 속지 않았습니다. 왜 속아서 본다고 생각하죠? 예전엔 나무로 되어 있었지만
새로 만들었다라는 사실은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지나가는 개새x도 알정도로 유명한 사실입니다.
                         
푸른땅콩 17-09-20 20:31
   
한국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유독 전통적인 것들에 대해 변형되는걸 못참아 하죠.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닙니다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자신의 유물과 유산을 모조리 파괴해서 남은게 없구요
일본은 애초에 그럴듯한 유물도 기록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 두나라의 전통입네 유산입네 하고 보여주는 것들은 거의 다 가짜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전통에 목을매고 경직된사회는 아닌것 같은데요
조상이 남긴 유적을 최대한 기록과 가까운 형태로 복원 해서 우리의 역사를
고증해보는 것이 전통에 목을 매는일은 아니잖습니까, 역사를 알기위한것일뿐이죠
그 행위가 우리나의 어떤부분에 악영향을 끼치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당 17-09-20 20:34
   
그게 도대체 무슨 개논린지
원래 나무로 지은걸 저렇게 원래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게
 지으놓으면 저자체가 속인거지
그걸 떡하니 문화재라 말하는 것도 웃기고 그걸 문화재라고 우긴다고
그대로 믿는거야 말로 지나가는 개x끼도 웃을일 아닌가
                         
푸른땅콩 17-09-20 20:38
   
네 특별히 오사카성에 관심이 있어서 조사해보지 않는다면 일반 관광객들이나
대중은 모르겠죠. 역사학자도 아닌데요
입장료를 내야하고 내부 사진촬영도 금지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 한번 찾아보니 건축양식의 시대적 고증오류도 있는데
알면서도 그게 더 멋져보이니까 그냥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2차 대전 이후 철근으로 뼈대 올리느 흑백 사진도 있더군요
관심을 두고 찾아보지 않으면
이게 복구인지 복원인지 신축인지 모릅니다
                         
wpdlatm 17-09-20 20:39
   
당장 퓨전한복보고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 다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속이다니 자꾸 뭘 속였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혼자 속으신 겁니까?
                         
푸른땅콩 17-09-20 20:48
   
개량한복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는 당연한겁니다
발전의 과정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이니까요
과거에 역사에 고정되있는 건축유적의 문제와는 관계없는 예시네요
                         
대당 17-09-20 20:59
   
그러니까 위에서 부터 말하는게 이딴식으로 황당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음 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설명하기 힘들고 이해시키기 힘든 사람이
 1+1 =2 가 왜 2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한테 그걸 이해시켜야 하는건데
딱 그런 기분임 ㅋㅋ
문화재란게 조상들이 만든걸 그대로 보존해 둔게 문화재 잖아요 네?
물론 건축물  같은 경우 건물이니 당연히 낡아지고 부셔졌거나
했을때 최대한 원래모습을 보존할려는 노력하에 보수공사들을 하지만
오사카 성은 원래의 모습을 보존하고 보수한게 아니라
아애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었잖아요
도자기 같은 경우 문화재로 있는건 깨졌다고
깨진걸 후대가 다시 보수하지 않습니다
보수하는 순간 문화재로서 가치가 없어지니까
근데 건물은 보수를 안하면 원래 모습이 완전히 무너지니
어쩔수가 없으니 보수를 하고 복원 하는것임
                         
wpdlatm 17-09-20 22:37
   
한국은 조선을 무슨 고대문명쯤으로 보는 모양인데 일본은 그냥 흘러가는 역사로 보는겁니다.
그 개념 모르겠습니까?
가령 한국의 1940년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을 부수고 200년후에 새로 짓는다고 해봅시다.
그때는 200년 후의 기술로 만드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수백년후에 후손들이 지금 일본에 만들어 놓은 오사카성을 멋지다고 할까요?
아니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남아서 어쩌고 하는 한국의 절들을 멋지다고 할까요?

불국사도 조선때 와서 재건한건 알고 계시죠?
               
바람좋은날 17-09-20 19:23
   
..............
     
굿잡스 17-09-20 19:51
   
일단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경제적으로 발전을 했었었던것도 있고>??

아구 ㅋㅋ


우선 저기 법룡사 5층 목탑은

우리나라할때 쨉 나라지역에 백제인들이 세운 목탑임요.ㅋ

오시 저 인간 말대로면  로마제국 시절 로마가 갈리아 원정 이후 당시의 미개하던 영국섬인

브리티시에 오늘날 런던인 론디니움부터 로마 병영기지를 뜻하는 수많은 체스터등 로마

유적을 짓은 걸 보고 와 영국이란 나라는 이렇게 발달했고 큰 나라?라는 개소리와 다를게

없군요 ㅋ

그리고 저기에는 구다라칸논도(百濟觀音堂)라고 백제관음당까지 있는 곳임ㅋ

쨉에서는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라고 시시하다라는 형용사가 있는데

이건 구다라’ 즉 우리  백제(百濟)에 나이는 없다(無い)를 말해서

 백제에 없는 것,백제 아닌것은 시시하다는 말에서 유래.
          
wpdlatm 17-09-20 20:02
   
ㅡㅡ;; 일본이 근대화 하던 시기부터 새로 지은 전통 건축물들을 말하는거고
백제계 사람이 지은거면 그게 조선사람이 지은건가요? 그건 아니죠..
백제의 건축을 자랑하시고 싶으시면 한국에 남아있는 백제 건축물을 가져와서 비교하시면 되겠네요.
               
굿잡스 17-09-20 20:17
   
백제계 사람이 지은거면 그게 조선사람이 지은건가요? 그건 아니죠.. >?? ㅋㅋ

뭔 쉰소리 하시남요?? 섬나라사람임??

조선인은 뭐고 백제인은 모임??

애초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대한 자체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 삼한을 지칭해서

조선시대 당시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으로 이후 쨉 강점기 임시정부인 대한민국의

국호를 지금에 사용하고 있는데.

그리고 당신논리면 쨉강점기 쨉의 조선 총독부를 가지고 와 ~~ 우리 건축물 멋지게

잘 지었네 이런 허접 캐소리 하남요?? ㅋㅋ

영국이 당시 로마인들이 식민지 개척으로

건설하면서 세운 로마 유적을 가지고 영국인 위대 어쩌고 쳐하남요??
                    
wpdlatm 17-09-20 20:25
   
백제계가 지었다고 일본것이 아닌게 되냐구요.
오히려 백제계 건축술을 알려면 일본걸 봐야하는게 한국아닙니까?
로마 유적지 멋지네.. 그럼 그 로마문명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영국의 건축물을 보고도
멋지다고 하면 안되는겁니까? 그것도 로마가 지은거라고 말하는건가요?
                         
굿잡스 17-09-20 20:39
   
??? ㅋㅋㅋ

이건 뭔 번역기 돌리시남??

옛날 일본이 이렇게 큰나라였나 생각이 듬>

애초에 저 발제자가 이런 헛소리를 쳐하는데

당신 말맞다나

정작 영향받아서  열도 원주 왜구가 기술력 습득해서 자체로 지은 것도 아니고

실제 당시 백제가 일종의 식민지 분국처럼 고구려의 남하로

세력이 남으로 이동하면서 세력 확장을 위해 열도에도 일부 군벌들이

진출  지배 다스리면서

하도 미개하고 제대로된 도시문명이 없으니 백제 장인들을 직접 데러와서

백제 사찰과 목탑등을 건설한 작품을 가지고 무슨 당시 국호도 없던 열도 상황에

일본은 어쩌고 ㅋㅋ


그리고 지금의 쨉 모습이라는게

기본 이런 고조선시대 우리 삼한인들이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서열도를

중심으로 이주하면서 야요이시대를 열어

정착 농경 철기시대를 열고 이후 가야 백제가

들어가서 아스카 도시문명 그리고 나라 헤이안시대를 열게됨.

그 당시 미개하던 원주 조몬인들은 에도시대까지도 수렵생활을 할 정도로 미개했고

그러면서 에도시대까지도 지금의 오키나와는 엄연히 다른 정치 왕조인 류큐왕국이

존재했고 지금의 상업 대도시인 오사카나 도쿄지대인 관동 뻘창지대는 에도시대에

가서야 본격 점차 개발 이후 메이지 시대에 이런 오키나와부터 홋카이도를 병합하면서

지금의 열도규모가 완성.

에도 이전까지 수도였던 교토는 조선시대 우리의 대표적 대도시인 한양 서울,

평양성, 개성, 진주성등에 비해 상당히 협소한 규모였음.
                         
wpdlatm 17-09-20 20:44
   
그러니까 지금 그 저위의 몇개의 사진만 가지고 얘기 하는게 아닐텐데요?
일본에 남아있는 모든 전통건물들을 얘기하는 중입니다.
                         
4번째정지 17-09-20 20:47
   
삼한은 일통이다 이 븅신같은 왜놈색귀야.
                         
굿잡스 17-09-20 20:55
   
그러니까 지금 그 저위의 몇개의 사진만 가지고 얘기 하는게 아닐텐데요? >?? ㅋㅋ

애초에 저 발제가 자랑질 쳐하는 우리 백제인이 직접 건축한 목탑보고 했던

말인데 뭔 계속해서 구구절절 쉰소리 쳐하시남요??

그리고 16세기에 지어진 오사카성도 애초에 쨉에서 세계 최장수 기업 어쩌고

자랑질하는 곤고무기라는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이들도

다름 아닌 당시 삼국시대 백제가 열도를 다스리면서 이런 우리쪽 본토에서

데려온 백제 장인들로 사찰이나 건축물 개보수를 하면서 현대까지 이른 업체임.

(지금의 오사카야 엘리베이터까지 설치에 시멘트쳐발라 놓아서 이게 유적??인지

우리 입장에서는 심히 의아하지만)
                         
굿잡스 17-09-20 21:11
   
그리고 이참에 우리나라 고대 건축물 크기 함 드러다 보면 ㅋ

고구려 초기 2대 유리왕시절 축조되기 시작한 환도성

앞 궁궐 건물지 무려 90미터.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343393


고구려  5세기
 
<안학궁 남삼문(南三門) 중 남중문(南中門) 38m 앞면 7칸

안학궁 남궁 1궁전(정전) 62m 앞면 11칸

안학궁 중궁 1궁전(편전) 87m.  앞면 19칸 >
 
 
7세기에 세워지고 확장된 당나라의 최대궁전인 대명궁의 정전인 함원전 정면 길이가 67.33m
 
북경  자금성에서 가장 큰 건물 태화전 정면 64m


동대사 크기는 높이 48m, 가로 57m, 세로 50m라오. 안의 대불은 15미터  =>백제인에 의해 건립.



인도의 타지마할의 기단 크기 94m, 건물 크기 57m

발해의 상경용천부 제2궁전 기단 크기 120m, 건물 크기 93.5m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5623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3%80%EC%A7%80%EB%A7%88%ED%95%A0&sop=and
 

 
고구려는 안학궁으로부터 750m 떨어져 있는 유사시를 대비한 배후 산성이
 
대성산성으로 전체 9km가 넘고 둘레는 7km가 넘으며 남문이 있는 골 안에서는 2
 
중으로,주작봉과 국사봉 골 안에서는 3중의 겹성에 내부에는 연못이 자그만
 
치 170여개가 존재.
 
http://blog.naver.com/bestchoi21/20018007630 -> 대성산성 사진


남한산성서 신라 ‘세계최대’ 기와 무더기 출토

http://v.media.daum.net/v/20071116115212758?f=o

신라 역시도 장창 유적이 이미 100여미터급도 발굴.


과학 건축물의 결정체 세계 유일 인공 신라 석굴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81079


중세 고려의 국립호텔 '혜음원'과 조선의 숙박시설. (면적이 축구장 크기를 상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423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B%A0%A4+%ED%98%B8%ED%85%94&sop=and


중세 고려 역시 유럽 최대 도시라는 로마 이상급의 4경 체재로 수도인 개경, 서경(평양),

남경(서울), 동경(서라벌) 및 중소도시의 위용을 보임.


세계 도시와 비교한 고려의 도시규모 포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701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F%AC%EC%8A%A4&sop=and


고려 문화의 포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701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F%AC%EC%8A%A4&sop=and


조선 도시의 포스와 에도시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698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F%AC%EC%8A%A4&sop=and&page=2
                         
wpdlatm 17-09-20 22:33
   
삼한 일통은 갑자기 왜 나온지 모르겠고.. 횡설수설은 그만 합시다.
도래인이 만든건 한반도꺼라고 자꾸 우겨봤자 해외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고요..
     
굿잡스 17-09-20 20:14
   
그리고 본토 백제가 망하고 이후

우리나라 할때 나라지역에 본격적 일부 백제인들이 정착, 도성을 세우고

이후 극소수 귀족시대인 헤이안 시대를 열게 되는데(우리 일부 선조만이 도시문명을

영위하기에 진짜 극소수 귀족시대임. 주변 미개)

당시 이곳에서 발굴되는 유적을 보면 이런 우리 선조들이 열도에 본격 정착해서

왜가 부끄러워 일본이라는 국호로 바꾸고

경제력이 여의치 않아서 궁성조차 기와가 아니라 판자형의 판개궁이군요.(그나마

아스카테라(비조사) 같은 아스카 문명이나 동대사같은 불교 건축물에나 기와를 얹는 수준)

그리고 동열도의 미개 원주민들을 방어에도 견고한 석성등이 아니라 목책성이 주류였고.

그에 비해

이미 삼국시대 우리 고구려는 3경 체재로 국내성, 장안성(평양성), 한성을 중심으로

특히나 장안성(둘레 23킬로)은 유럽 최대 도시라는 로마보다 큽니다. (고구려는 상비군

30만에 전시시 최대 50만까지 동원가능했고)

그외 5부 지방 행정편제로 서북부 지방 중심 도시인 오골성 하나만 해도 16

킬로로 로마 크기에 견주는 상황.(당대 고구려 백제 보다 국력이 약해던

신라조차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이지 세계사에서  서라벌도시 규모 역시

남북국시대 이전에 이미 로마에 견줄 크기에 백제 초기 한성시대의 풍납토성의 규모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였고 사비성도 로마에 견주거나 이상의 대도시)


그외 남북국시대로 가면 전성기 신라의 서라벌은 과장 없는 100만의 세계 최대급 도시

중 하나에 5소경을 두었고 해동성국이라 불린 우리 대발해 역시

고구려 5부의 영향을 받아 5경의 도시 인프라 규모를 구축.
 
단순한  비교로 상경용천부의 크기가 16㎢ 로 로마 13.7㎢ 보다 크며 동경용원부와

서경압록부는 외성이 존재 하고 중경현덕부도 외성이 존재한다는 소리가 나오면서 실제

더 컸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군요.
          
wpdlatm 17-09-20 20:18
   
예 미개했던 일본에 백제계 유민들이 훌륭한 건물들을 짓고 조선의 도공들이 훌륭한 도자기를 만들어 주고 다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한반도에서 해줬다고 해도 그걸 한국이 했다고 할수는 없죠.
미국의 청바지나 햄버거도 따지고 보면 독일계가 만든거고, 이민족이라도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잘 살려서 재능을 피울수 있게 해주는것도 국가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굿잡스 17-09-20 20:25
   
예 미개했던 일본에 백제계 유민들이 훌륭한 건물들을 짓고 조선의 도공들이 훌륭한 도자기를 만들어 주고 다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한반도에서 해줬다고 해도 그걸 한국이 했다고 할수는 없죠. >??

한글 제대로 이해못하는 난독증인감??

아님 우리나라 정상적 초등 역사 교육도 못받으셨남??

임진왜란 시절 왜구들이 쳐들어와서 조선 도공 강제로 끌고 가서 당시 세계최고

하이테크 첨단 제품 중 하나로 제대로 도자기를 만들수 있던 나라가 이전 고려 송 이후

조선,명이였지만 이 당시는 열도도 막부시대 이후 도요토미 통일과 패망,

에도시대로 가면서 잽 내에서도 완연한 자생적 정치체가 있었던 반면에

삼국시대에는 백제가 열도를 담로로 지배하면서 이곳을 개척 도시문명을 건설

하던 때라서 일종의 식민지 건설과 다를게 없었기에 우리 정치체의 직접적

투사력을 하던 시대. 즉 근대 쨉 강점기에 쨉이 자국 열도 본토 경영하면서

더불어 우리나라 식민지배쳐하면서 쨉이 우리나라에 만든

건축물로 우리거라고 뭔 자랑 개소리질 쳐함??? 쯧.
                    
wpdlatm 17-09-20 20:40
   
일본의 모든것을 한반도계가 만들었습니다.
근데요?
아무 의미없는 소리라는거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굿잡스 17-09-20 20:45
   
아무 의미없는 소리라는거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ㅋㅋ

wpdlatm > 그렇게 의미없다는 본인은 왜 이리 억측에 쉰소리를

줄기차게 하면서 몸살을 내시남요??

저기 발제자랑 동급으로? ㅋ
llllllllll 17-09-20 19:09
   
창씨 개명 ㄱㄱㄱ
위스퍼 17-09-20 19:09
   
섬이라서 중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중국,일본 같은 외세 침략만 아니었어도

황룡사 같은 웅장한 건축물이 남아있을 거예요.
바벨 17-09-20 19:09
   
대신 일본인은 신체사이즈가 좆만
     
꼬락서니 17-09-20 19:11
   
진짜배기는 대부분 파괴된지 오래입니다 복원한겁니다.
아동캐 17-09-20 19:10
   
지금 님 글 토시 하나도 안틀리게 엠팍에 있는거 아세요?
혹시 복붙중이신가 퍼오신건가..?
아.. 바로아래 그 일본사람이었구나 ㄷㄷ
꼬락서니 17-09-20 19:10
   
이유는  복원한거니까요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실제보다 더 크게 웅장하게 복원한건데
지금도 일부는 복원하고 있음 ㅋㅋㅋ 가보면 있음
ional 17-09-20 19:11
   
어휴 냄시
이궁놀레라 17-09-20 19:13
   
일본문화재 공구리 바른게 문화재?
크림 17-09-20 19:15
   
오사카성 이나 금각사 공구리 처바르기전 사진보여주면 놀래자빠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현대리빌딩한걸 가지고와섴ㅋㅋㅋㅋ
버섯머리 17-09-20 19:15
   
자자. 적당히 하세요. 너네가 다 파괴하고 수탈한 한국 유물, 유적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바로가기 17-09-20 19:19
   
꾸암 17-09-20 19:19
   
ㅋ각현마다 핵쳐맞아야 어느정도 정리가되는데
두발로 항복을했으니 전범국에대한 진정한교훈이
없었던거지.
이런 종자들도 좋다고 핵핵거리는것보면
쪽국에 암운이드리운건가 싶기도하고..하하
이후후훗 17-09-20 19:29
   
냠냠
발에땀띠나 17-09-20 19:31
   
제가 옛날에 학창시절에 배운 바로는, 일본은 화산 섬이라 토질이 단단하지 않고 돌을 이용한 건축물보단 나무를 이용한 목조 건축물이 많다는 것이 일본의 특징이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화강암이 많은 석조 건축물이 중국은 흙을 구워 돌로 만든 벽돌을 이용한 건축물이 많다더군요.

일본의 건축물 규모가 우리보다 큰 줄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목조건축물의 특징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하네요.
     
백오십원만 17-09-20 19:36
   
한국 일본 중국 세나라 다 전통적인 건축물은 나무로 만든거고

그런 말을 하신 선생님은 아마 현대의 집들을 말한거 같네요
          
발에땀띠나 17-09-20 19:47
   
탑의 특징이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오래되서 기억이 잘...
세트 17-09-20 19:32
   
긍정긍정긍정
제프리 17-09-20 19:36
   
왜 크고 웅장해보이는지 말해줄게요 다 현대기술로 만드거라 그래요 그냥 낡은거 보완공사도아니고 성같은건 그냥 새로만든거라 봐도 무방함 사기꾼수준
쉐어드362 17-09-20 19:37
   
야~방사능 냄새좀 안나게해라
축구love 17-09-20 19:45
   
긍정 긍정
굿잡스 17-09-20 19:58
   
ㅋㅋ

로마인들이 영국에 세운 유적들 보고 영국인들이 와 우리 영국인들 위대해? 쳐함?? ㅋㅋ


쨉에야 저런 크기만 있남?? ㅋ 더 큰 유적들이 즐비한데 ㅋ(미개한 왜구들이 만든게 아니라서 아쉽겠지만 ㅋ)




우리 백제인들이 오사카를 지배하기 위해 만든 협산지(狹山池:사야마이케)저수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5629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A%B5%AC%EB%A0%A4+%EC%A0%80%EC%88%98%EC%A7%80&sop=and


“이나리야마”에 새겨진 백제의 열도 지배

...............

이두로 이 글을 다시 풀어보니 놀랍게도 이것은 고구려가 남침한 369년 당시 백제 땅이던 하동에서 후왕으로 있던 장수 집안이 동경까지 망명온 뒤 이곳에서 다시 백제 후왕으로 책봉된 내용을 담은 집안 이야기 였던 것이다.
 
이두로 풀이한 칼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기 471년에 “고” 확고는 조상이름을 적어 둔다. “오호 비꼬”어르신, 그 아들 “다가리 쪽니”어르신, 그 아들 “고리 확고”, 그 아들 “다사기 확고”. 그 아들 “바라 고비”, 그 아들 “가사 비리”, 그리고 그 아들은 “고 확고”이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장수로서 대대로 섬긴바 그 임금님은 사기궁에 마실을 차리고 천하를 다스리시는 크신 확가 개로 대왕이시니라. 온 번 불리고 달구어 만든 이 칼에 우리 집안 내력과 뿌리를 적어두는 바이다
 
...................


이렇듯이 이나리야마 쇠칼의 글은 5세기 가운데 즈음에 옛 일본의 관동, 관서, 규슈 등 세 곳에 백제가 다무로를 다스리고 있었으며, 왜 왕실은 백제 왕실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밝혀주는 귀중한 역사자료인 것이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68467§ion=sc1§ion2


14세기 초에 씌어진 일본 불교 왕조사인 ‘부상략기(扶桑略記)’

“推古天皇元年正月, 蘇我大臣馬子宿. 依合戰願, 於飛鳥地建法興寺,

立刹柱日 島大臣竝百餘人 皆着百濟服, 觀者悉悅, 以佛舍利, 籠置刹柱礎中.”


588년, 백제 왕실에서 건너온 건축가 태량미태(太良未太), 문가고자(文賈古子) 등에 의해 열도 최초의 칠당 가람이

아스카에 착공됐다. 위 대목은, 스이코 여왕이 등극한 직후인 593년 1월에 소가노우마코 대신과 만조백관이 ‘백제

옷’을 입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백제에서 보내온 부처님 사리함을 찰주의 기초 속에 안치했다는 내

용이다. ‘만조백관이 ‘백제복’을 입었다’는 것은 스이코 여왕의 아스카 왕실이 백제계 왕가임을 말해준다. 그러나 당

시에 관한 ‘일본서기’ 기록에서는 ‘백제복을 입었다’는 ‘부상략기’의 대목을 발견할 수 없다.


日 기모노연구가 "일본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

나라시대(奈良時代)까지  궁중의상은  색깔과 모양이 모두 한복과 많이 닮았다"며 "상의와 하의를 입는 백제의 의복형식이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초기까지 계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백제에서 들어온 문화를 일본에서 소화하면서 일본 전통의 궁중의상이 완성됐다"며 "그로 인해 귀족시대인 헤이안시대를 꽃피울 수 있었고 그 궁중의상이  1천년을 내려왔다"고 밝혔다.
 
http://cafe.daum.net/hs-0429/Lgii/58?q=%EC%ED%20%B1%E2%B8%F0%B3%EB%BF%AC%B1%B8%B0%A1%20%22%B1%E2%B8%F0%B3%EB%C0%C7%20%BF%F8%B7%F9%B4%C2%20%B9%E9%C1%A6%22
4번째정지 17-09-20 20:51
   
왜섬 테마파크,,,  왜놈색귀가 본질도 모르고 어그로 끄네요.
전통은 개뿔. 근대에 들어 없는 전통과 문화 급조하느라 모든것에 도를 붙히는 민망한 행동을 하는 미개한 왜섬인간이 본질임.  장인정신은 개뿔... 본질은 말장난...
굿잡스 17-09-20 21:25
   
그리고 쨉이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면서 돈 쳐발라서 상당부분들이 미화 리모델링 대대적으로 쳐한 것이고

19세기 당시 기록을 보면

1878년 일본을 여행한  gustafv kry torner가 남긴 동양기행기 에서 당시 일본인의 여러모습중 인상깊은 부분과 특히 수도 도쿄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
 



[실제로 가면 기대한 것만큼 실망하게 된다  도쿄는 큰마을 정도의 느낌이다 그리고 도시에 널려있는 빈약한 목조주택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왕의 거처도 궁전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성벽같은 모습에 매우 초라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심각한 모습은 바로 통치자의 행태이다 바로 민족의 낮은 수준을 그대로 방치하고 근절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문화의 발전은 가장 핵심 공중도덕에 있다 하지만 일본인에게 공중도덕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옷을 벗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소변과 대변행위를 한다. 한마디로 공중도덕이 완벽히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인의 사고방식은 유럽인과 너무 차이가 난다 일본은 방문하는 사람들은 유럽과는 일거수 일투족이 전혀 다른 모습들을 늘상 목격하게 될것이다 어떤 도시든 마을이든 목욕탕이 있고 그곳에서는 어김없이 남녀가 한곳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일본의 시골은 모두가 전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이다]
 



반대로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던 대명사로 알려진 이자벨라의 조선의 수도 즉 한양에 대한 구절
 
[지금 서울은 어느나라의 수도 에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근대 이전 전통문화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간직하고 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11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9%94%EC%9D%B4%EC%A7%80+%EC%8B%9C%EB%8C%80+%EB%8F%84%EC%BF%84&sop=and


대화재와 전염병으로 신음하던 에도의 백성(닭장주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261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7%90%EB%8F%84%EC%8B%9C%EB%8C%80+%EB%8C%80%ED%99%94%EC%9E%AC&sop=and
HKCG 17-09-20 22:20
   
아니 생각은 자유다만, 굳이 이런 글을 여기서 쓰면 뻔히 나올 반응 알면서 굳이 이러는 이유가?
사자어금니 17-09-20 22:49
   
이야, 오시타꾸나이네~!
윰윰 17-09-21 18:17
   
올리는 글이 죄다 쪽국글이네...
일뽕이시구나...
히야~~~

이정도면 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