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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0 08:38
일본: 한국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후진국가.., 맹비난
 글쓴이 : 포세이돈
조회 : 2,996  

日本《產經新聞》前首爾支局長加藤達也因在報導中,質疑南韓總統朴槿惠在「世越號」船難發生當天密會離婚男子,8日遭南韓首爾中央地方檢察廳以損害總統名譽罪嫌起訴。日本為此猛批南韓背離報導自由的常識,並說本案可能影響日韓關係。

《產經新聞》日前引用南韓媒體的報導,暗指未婚的朴槿惠在4月16日船難發生當天,長達7小時行蹤成謎,影射她和某男祕密約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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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정부의 선봉대이며 나팔수겪인 산께이신문의 혐한성 기사에 서울지국장을 검찰에 기소,법률적인
제재를 진행하고 있는 이즈음, 일본우익정부차원에서 연일 망발을 쏟아내고 있으며 더나아가,향후 모종의
조취가 있음을 암시하는 발표도 하고있군요.
한국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후진국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연일 일본의 여러언론에서 풀발기하여
대대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우익정권의 공세적인 혐한도발에 미 국무부 또한 합심해서 한국정부를 향해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한국내 좌파언론들과 반정부세력들까지 일본우익정권의 혐한성 도발에 적극 동조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는것 같기도 하네여.
어제자 J모 방송에서도 산께이 지국장 기소건에 대해 일본언론들의 기사를 실으면서 적극 일본측의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것 같으며 미국무부의 입장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군요.,  J모 방송의 스탠스야 뭐?.,


이건은 일본의 혐한성 도발과 공세에 미국정부측이 적극 일본의 입장을 두둔함과 동시에 적극 협력,맹공을
퍼붓는다는 점이 그전과 많이 다르네요.
미일간의 밀월관계가 그어느때보다도 심회되어가고 있는데 이는,월드폴리스로서의 제역활을 못하고
전세계의 모든 분쟁지역에서 연일 삽질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정부가 이로 인해,여타 동맹국으로부터
신임을 잃고 있어서 가오가 안서고 있는 이즈음 그나마 믿을만한 동맹은 일본밖에 없다라는 인식에 의해
일본쪽의 포지션에 적극 동참, 일본의 행보에 같이 보조를 맞추는것으로 보이네요.

이건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업고 향후 일본우익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고노담화
수정,독도침탈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실행,자위대 한반도 진입을 위한 제도마련등등 일련의 정한론을
위한 거시적인 목표에 차근차근 나아가는것에 미국의 암묵적인 동의와 후방지원을 받을것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아이러니한것은 이러한 일본우익정부의 치졸하고 더러운 혐한성 도발(가토지국장 기소권)에 대해 본질적인
이유와 문제는 외면한채 똑같이 비난의 대열에 서고있는 일부국내언론이라는거죠 뭐.,
원래 집안싸움에만 몰두하는 성향이 있어선지 외부의 도둑놈이 지랄하는것은 외면한채 같은 식구를
뭐라고 하는 모양새죠 뭐..,     "집구석 잘되나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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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코리아 14-10-10 08:42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요?
아름사태 14-10-10 08:47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쪽바리 나라가 할말은 아니지만
박근혜도 너무 언론을 자기 구미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음
이명박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그런 우리의 국민 감정을 이용해서
쪽바리 샛기들이 박근혜를 더 몰아붙이는 것이고 그래야 지들이 항상 주장하는
조건없는 정상회담에 응하지 않는 박근혜를 비정상으로 만드려는 정치쇼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열도원숭이 14-10-10 10:42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대요 ..

이나라가 유신때로 돌아가는듯한 모습이  살짝보이내요 ...
똠얌핫 14-10-10 08:48
   
제가 매일 아침 미국무부 대변인 발표나 성명 받아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미국무부는 한국정부를 향해 비난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읍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언론플레이입니다.

"미국무부는 우리 일본정부를 위해 이런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며 날조해서 일본내 여론을 모으는 겁니다.

대만은 일본기사를 그대로 받아오니까 저런기사들이 나오는거죠.

일본은 이것뿐만 아니라 아베정권이 들어오면서 양면전략으로 겉으론 유화하고 싶다고 하나

산께이 등 일본내 언론을 통해 한국정부나 경제, 외교, 스포츠 모든 부문에 걸쳐 비방을 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국내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데 일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이런 전략에 휘둘리지 말고 일본은 하던 언론플레이 계속 하게 놔두고

우리법대로 산께이 기자 기소해서 법대로 처벌하면 됩니다.
     
블루로드 14-10-10 09:21
   
미국무 대변인이 정례 발표나 성명은 아니고, 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한 내용은 있네요.
---

연합뉴스 발 소식이니 백프로 믿어야 되겠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0/09/0608000000AKR20141009066700009.HTML?template=2087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전 서울지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이 사안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산케이신문 특파원이 가토 전 지국장의 기소에 대한 의견을 묻자 "한국 검찰이 오늘 기소했다는 보도를 알고 있으며 수사를 초기부터 주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알고 있는 것은 없다"면서 "알다시피 우리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매년 내는 (인권)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관련 법에 대한 염려를 표명해 왔다"고 덧붙였다. 


미국정부가 밝힌, "(인권)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관련 법에 대한 염려를 표명해 왔다" : 

이 말이 미국정부가 한국정부를 두둔한 것인지, 비난한 것인지, 괜찮다는 뜻인지... 각자의 색안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까요?
          
똠얌핫 14-10-10 09:37
   
8일 브리핑
http://www.state.gov/r/pa/prs/dpb/2014/10/232733.htm#SOUTHKOREA
9일 브리핑
http://www.state.gov/r/pa/prs/dpb/2014/10/232808.htm#NORTHKOREA

그저께, 어제 산께이관련 미국무부 브리핑내용인데

읽어보시면 한국정부를 비난하기는커녕 질문한 일본기자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블루로드 14-10-10 10:09
   
QUESTION: In South Korea, former Seoul bureau chief of the Sankei Shimbun, the Japan’s daily newspaper, was indicted on charge with defamation of President Park. Do you have any comment on that?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일간지 산케이 신문의 전 서울지국정이 박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까?
: 어떤 부분이 불쌍하다는 것인지? 

MS. PSAKI: We are aware of the reports that the Seoul prosecutor’s office today indicted the Sankei Shimbun Seoul bureau chief – bureau editor for defamation. We’ve been following the investigation by the Seoul prosecutor since its initiation. We certainly don’t have additional details. As you know, we broadly support 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and we have outlined in the past, and including in our recent reports that we issue annually from the State Department, about our concerns about the law on the books in South Korea.

: As you know, we broadly support 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and we have outlined in the past, and including in our recent reports that we issue annually from the State Department, about our concerns about the law on the books in South Korea.
이 내용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한국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됩니까?
               
블루로드 14-10-10 10:13
   
QUESTION: Okay. Thanks. Sorry, one more on South Korea.

MS. PSAKI: Yeah. Yeah.

QUESTION: Yesterday you were asked about the Japanese Sankei reporter who’s being prosecuted there.

MS. PSAKI: Mm-hmm.

QUESTION: I was wondering to what extent that has been a subject of conversation between U.S. officials and their Korean counterparts, whether it’s been raised. I know you stated your concern yesterday, but on that front --

MS. PSAKI: I think we’ve certainly been in touch, Elliot. I don’t have any more readout in terms of the extent of that, but certainly in touch on the ground.

QUESTION: Can you say at what level that --

MS. PSAKI: Not from Washington.

QUESTION: -- conversation is taking place? Not from Washington.

MS. PSAKI: No.
                    
똠얌핫 14-10-10 10:17
   
QUESTION: Can you say at what level that --

MS. PSAKI: Not from Washington.

QUESTION: -- conversation is taking place? Not from Washington.

MS. PSAKI: No.

이 부분이 특별히 불쌍하게 보이네요.
                         
블루로드 14-10-10 10:30
   
질문: 어제 질문 받고, 한국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미국의 근심에 대해 말했는데, 그래서 한국 당국자와 얘기해 봤냐?

사키 대변인: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이건에 대해 확인해보지 못한듯 확신없는 대답). 이건에 대해 더 이상의 정보는 없지만, 확실하게 현지에서 접촉하고 있다.

질문: (현지에서 접촉하고 있다고 대답하니) 어떤 레벨에서 (한국 당국자와) 얘기하고 있는지 말해줄수 있나?

사키 대변인: 워싱턴으로 부터는 아니다

질문: 대화가 진행되고 있나? 워싱턴으로 부터는 아닐지라도

사키 대변인: 아니다.
---

질문자가 특별히 불쌍해 보이는 면은 없고..,

사키 대변인 그리고 백안관이 산케이기자 기소건을 심각한(주요한) 사안으로 처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키 대변인의 말을 통해서 알수 있군요.

그러나, 더욱 분명하게 알수 있는 것은, 미국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이를 제한하는 법률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반적인 정책표현부터 공식적인 보고서를 통해서 까지) 좋지 않게 보고 있다는 것이네요.
                         
똠얌핫 14-10-10 11:15
   
"사키 대변인 그리고 백안관이 산케이기자 기소건을 심각한(주요한) 사안으로 처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키 대변인의 말을 통해서 알수 있군요."
-----> 왜냐면 산케이기자 기소건에 대해 잘모르니까.

"그러나, 더욱 분명하게 알수 있는 것은, 미국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이를 제한하는 법률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반적인 정책표현부터 공식적인 보고서를 통해서 까지) 좋지 않게 보고 있다는 것이네요. "
-----> 국무부 데일리 브리핑에는 전세계 기자들로부터 온갖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그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항상 교과서였습니다. 키프로스주재 터키 기자가 대통령에 대한 험담을 해서 기소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국무부 브리핑에 참석한 터키방송기자가 질문권을 얻어 물으면 대변인은 어떤 답변을 할까요? 아마 그건에 대해서도 위의 답변과 유사한 답변을 할 겁니다.

일본기자가 이례적으로 이틀에 연이어 산께이건에 대해 질문했다는 게 중요한데, 왜 그랬겠습니까? 미국은 3자인데 왜 이틀연속 질문을 했을까요? "미국이 한국정부에 산께이껀과 관련해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 (한국에 압력을 넣고 있다.)" 는 답변을 받기 위해서 일본기자가 이틀연속 질문한건데 답변을 봐도 확실히 미국무부는 이건에 대해 관심이 없고 워싱턴관료들이 이건에 대해 이야기한바가 없다고 답했으니 그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진 겁니다.
kjw104302 14-10-10 09:06
   
일본원숭이들 지진에 방사능에 곧 갈것들이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말해봐라!!
tosss 14-10-10 09:08
   
개인적으로 일본놈들이 민주 어쩌고 하는게 웃기네요 지역구 세습받고 있는 놈들이
한국한국인 14-10-10 09:08
   
표현의자유라는 미명아래  행해지는 비상식적이고 미개한 반한시위나 어떻게 하고 그런 소릴 하던가..
브리츠 14-10-10 09:09
   
우리법이 그러하면 기소 하는것아고 아니라면 하지 말어야죠
남나라 눈치는 그만..
세슘원숭이 14-10-10 09:10
   
이제 일본침몰할때가 되지않았나?
선더랜드 14-10-10 09:12
   
그러는 나라가 365일중 360일 동안  한국인 죽어라 데모하는 구나 ㅋㅋ
까끙 14-10-10 09:13
   
국회의원도 세습하는 것들이 민주 운운하네요 ㅋㅋ
북창 14-10-10 09:16
   
아직도 전제정치하는 놈들이 민주주의를 논해?
블루로드 14-10-10 09:27
   
지난 한해만도 최악의 범죄행위인 인종차별범죄인 혐한시위를 표현의 자유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덮으며, 그것도 일본정부의 묵인 또는 사주로 백주대낮에 수백번을 넘게 한 쓰레기들이 ... 뭐라고?

그리고, 그간 일본의 언론들이 얼마나 많이 교묘하고도 얍삽하게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서, 우리에 대한 세계의 여론을 호도해 왔는지 또한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다른 나라 기자는 잡아 넣지 않더라도, 일본 기자는 잡아서 제대로 콩밥 먹여야지..
데구르르 14-10-10 10:55
   
표현의 자유라... 거짓 날조 조작 악의성혐한조성 하는것도 표현의 자유라??
비민주적 비상식 후진국은 일본을 두고 하는 말인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일본... 골때리는 나라구만 인성이 부족하면 두뇌라도 상식이라도 있던가...
이무슨 무식한짓인지 자신들의 행동이 정상? 이라 생각하나 일본은??????응????
느끼는 거지만... 무식엔 무식으로 상대해 줘야한다는거..
일본같은 똘끼충만 나라에 정상인이 상대하기엔.. 많이 힘들지 싶네요
굿잡스 14-10-10 11:34
   
日 총무상, '네오 나치 표방' 극우단체 대표와 사진 파문

http://www.ytn.co.kr/_ln/0104_201409262233234595


하긴 일국의 총리가 대놓고 쓰레기끼리 어울리는 아베나라는 멋진 나라죠 ㅋ

그리고 솔직히 산게이 같은 저질 쓰레기 신문이 지금까지

울나라안에서 설치고 단녔다는게 더 비정상적임.

이번에 개인적 감정 어쩌고도 이런 저런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기회에 아무렇지 않게 지금까지 막말에 험한 쏟다내온 개쓰레기 잽언론에 일침을

가해야 한다에는 동의함.(IM때도 아직도 기억이 선하군요. 이때다 싶어 방송에서 나와서

대놓고 울나라는 어쩌고 되지도 않는 캐소로 비하하던 선봉에 물만난 물고기처럼 쳐하던게

산게이. 당시는 이런 넷이 활성화 되지 않다 보니 정확한 정체성이나 실체도 몰라서

울 국민들에겐 그냥 잽의 일반 정론 신문사인줄

알았던. 얼마나 이런 쓰레기들이 뒤에서 울나라 중상모략에 쳐까면서 휘둘렸는지 모른채

당시 돌이켜 보면 그냥 잽의 상식에 준하는 언론으로 그런갑다 싶었던 시절이 있었죠.)


모르시는 분들 있겠지만 한류가 잽에 펴지길 전에는 전범 극우들이 장악하고 있던

잽 언론 방송계고 매일 쏟아내고 가십거리로 부각쳐했던게 북한 어쩌고

이와 연계시켜 남한 어쩌고 캐소리 연일 탔던(실제 섬나라 국민들도 이런 방송에

거의 무의식적 매일 학습 세뇌되어 울나라에 대해 제대로 거의 알지 못했던 상황이였어요.

뭐 지금도 2초이같은 경우 국제간의 정보를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실시간 검색

가능함에도 얼마나 비상식적 자위적 수준에서 현실 파악 못하는지 보면 과거에는

얼마나 잽극우들에 의해 놀아난 방송 언론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입된 정보에 매몰

있었는지 뻔하죠.)
삼한통일국 14-10-10 11:58
   
날조민족 발악.
하긴 음란영상도 완전합법화한, 극우정권이 헌법을 유린하는 비상식적인 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 행하는 명예훼손 엄벌을 용인할리가 없지.
얼음인형 14-10-10 12:14
   
언론사로서 비판할 권리는 있을지 몰라도 그동안 너희의 행적을 볼 때 과연 그런 자격이 있을련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바란다. 너희가 감놔라 배놔라 할지언정 직접 간섭할 권리는 없다. 특히나 산케이가 말이지.. 뭐라고?
뫼사 14-10-10 13:36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남의 명예를 없는것도 지어내고 과장하거나  온갖 거짓말로 실추시키고 상쳐도 주는 언론을하는 나라가
할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