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먼저 찔렀고 B가 그걸 빼았아 찌른 걸로 나오네요. 청소랑 분리수거 문제로 싸웠다는데 B가 A를 힐난할 듯 싶고. 칼도 A가 가지고 있었지 B는 빼았아서 찌른 것이니 뭐 이건 정당방위거나 아니라도 흥분해서라고 이해해줄 수 있는 문제고.. B는 좀 안타깝네요. A는 진짜..
황해2
(줄거리) 지 마누라와 바람피워 집안을 풍지박살낸 조선족을 죽이러 한국에 잡입
식당에 취업해 있는 상대 조선족을 죽이러 같은 식당에 취업.
술자리에서 술취해 자기가 바람 피운 유부녀(자기 아내) 얘기를 듣고 범인임을 확신하고 칼로 찌름.
하지만 영화'친구' 유오성처럼 계속 찌르려 했다가 칼을 빼았겨 반격당함.
짱개들이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표현을 우리는 이제부터 사용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녕 그것들 출생지인 연변 자치구 이름을 붙여 연변족이라고 부르는게 옳을듯합니다.
한국인, 조선인 등은 현재 또는과거 어느 시대에 한민족 전체를 일컫는 표현인데, 저 저질스럽고 같은 민족으로서의
정체성도 없이 짱개들 앞잡이 노릇하며 돈이나 벌려는것들에게 조선족이라는 명칭은 가당치도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