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히 조업만 하는 사람들을 죽인게 아니라 죽을 각오로 험악하게 대드는 애들을 상대하다가 생긴 사고임.

짱깨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우리해경이 죽은건 기억 못하시는지??

도끼 휘두르고 창꼬챙이 휘두르면서 저항하면 실탄 쏴서라도 제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경이 똘아이도 아니고 충분히 채증 촬영하고 합니다.

다만 배가 파도에 요동치니 정확히 다리를 조준하고 쏘기에 무리가 있을뿐...

총맞아 뒈지기 싫으면 불법 조업 단속에 협조해야죠.

이거야 원, 시위가 일어나든 말든 할일 한거라는 생각을 하셔야죠

아무리 지랄거려도 명분에 밀립니다
단속 경찰에 흉기들고 덤비는건 어떤 나라도 사살해도 크게 할말 없죠

이사람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 그럼 그냥 보내주나요? 죽여서라도 불법 조업 못하게 해야됨 세번 경고 하고

애초에 지들이 들어온건데 지들이 안들어왔으면이런일없음
그리고 혐한생기던말던 괜찮음
혐한생기면 우리나라국민들도 중국과중국인들의 만행에 대해 알게되겠죠

중국분이신가???

이정도면 정당방위의 공권력 행사임.

글구 울나라 해경은 이런 때를 대비해서 동영상 다 찍어 두고 있습니다.

뭐 구체적 영상보면 짱국선원들 행태가 확인되겠죠.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고 총기류 아니라고 해도 이미 손에 무기류 들고 남의 나라 국경 넘어와서

위협가하는 세력에 그것도 공포 위협 사격 이후에도 불법 캐짓거리를 그대로 두고 방조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사람이 죽은 건 안타까우나
죽은이가 원인 제공자인데
책임을 우리측으로 떠넘기는 것은 억지같습니다만.

책임은 중국에  있지만  중국의 입장은  다르죠 상식이통하지  않기때문에 골치입니다

헛소리죠. 그런식이면 마약사건 터졌을때 사형내린거 혐중시위 일어나야죠. 아마 저걸로 혐한시위가 일면 한중관계는 끝입니다. 유감표명으로 끝낼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쏠만하니까 쐈겠지만
일단 사람이 죽었고
또 중국애들이 상식적인 인간들이 아니고 지들이 세상의 중심인줄 착각하며 사는 족속들이니까...

후폭풍을 생각해보면 당분간 골치 좀 썩겠어요.

미개한 그 인간들 입장에서는 중국놈이 뭔 짓을 하다가 죽었던지에는 별 관심도 없이 총맞아 죽은것에만 관심이 있을테고
일부 중국 언론들은 생활고로 고통받던 불쌍한 어부가 과잉진압으로 총맞아 죽었다고
과잉진압에 사과하고 배상하라고 되도않는 압박가하려 할꺼고...

왜구와 섬짜장들은 신나서 부채질할꺼고...

그  무식함의 후폭풍이  참

그동안 중공의 불법 어선들이 배에 쇠꼬챙이로 무장하고 격렬하게 저항했던 것은 만만한 한국 경찰이 발포하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이제 저쪽 어부들에게도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소문이 났겠죠. 그래도 중공 어부들은 생계를 위해 필사적으로 한국의 바다에서 약탈하는 상태라서 불법 조업이 근절되기는 어려울겁니다.

짱개들 흉기에 죽게생겼는데 발포하지 말라니...이거원...
우리나라 해경 완전히 ㅄ으로 만들려고 하시네..

시위를 하던 뭘 하던
그런놈은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야함.
다신 안 올때까지 우리 바다에 들어오면 죽는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줘야함.

전 이번일로 중국이 항의하면 오히려 앞으로 불법조업을

중국에서 단속하겠다는 말을 지키라고 요구했으면 합니다.

언론으로 혐한감정이나 부추긴다면 그나라 수준은 수십년째 제자리인 것이겠죠.

이번일을 잘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국가차원에서 잘못했다고 사과할일도 아니라 봅니다.

이미 약속을 했죠. 시진핑 방한전 제5차 어업문제 협력회의에서 알았다고 했는데 말을 안듣고 있죠.

이런 정도로 설설기여야 하는 관계라면 지금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설설길것임.
(중국이 자국민을 그렇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권에 걸맞게 대우하는것도 아니고)
당장의 경제적 피해를 생각하는것보다 영속적인 원칙을 만드는게 당장의 회피보다 앞으로를 위해
훨씬 건강한 생각이라고 보임.

사람 죽은건 좀 안타깝지만 어찌됐든 당분간 우리쪽

조역에서 짱깨들 몸 좀 사리겠네요

최근 세월호때문에 이쪽 조역에서 중국어선들이 기승이였기 때문에

이런식의 강경대응은 시범케이스로도 필요한 상황

사람 죽은건 아쉽지만 이것도 뭐 자업자득이니

이번 해경의 대처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죽자고 덤비다 죽은 걸 어쩌라구요? 우리나라 영토에 와서 범법행위 한다면,,,,원칙대로 처리합시다.

만약 우리나라가 중국 해역에서 그런다면 어쩔껀데...
법이란게...
법지켜서 죽어라 할수는 없음.
내 생명이 지키는 것이 우선이니...
중국 선원들은 해적 같은 사람들 아님? 정말 거칠어서...

며칠전 칼부림 하던 범죄자 제압하다 총으로 쏴죽인 경찰있었죠
그 경찰이 일부러 죽였겟습니까?
마잖가지죠
중국선원이 죽기살기로 대항한다 한들 해경이 일부러 죽였겟숩니까?
어째건 죽은건 안타깝지만
일부러 죽인건 아니니
하신말씀은 얼토당토 않는 소리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못 담근다고..
혐한 시위 무서워 불업조업 그냥 내비두란 말씀입니까?
단속하다 사고가 난거지 일부러 살인한게 아니니
생각을 고쳐 잡수시지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 둘 다 우리의 측근아닙니다
필요하면 붙을때도 있고 견제할건 견제하는사이지요
그리고 국수주의,  꼴통?은 중국 일본만 있는게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그런거 무서워 세상 기죽어 살 필요엾습니다

어쩌다보면 살짝 밀었는데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거죠. 이번도 고무총을 쐈을 뿐인데 보통 안죽는데 이 사람은 죽은것뿐..

죽은 사람은 불쌍하지만 해경을 잘못한것도 없고 욕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어선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럴때 손놓을게 아니고 더 강하게 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