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왜놈들이나 하던 짓을 대만에서 바톤 터치 하더니...아,겜을 틈타 태국 찌질이들 까지 난리고...이제는 축구로 관심 조차 없던 베트남까지 가세해(물론 베트남은 거기까진..) 한국 알기를...이제껏 여러 나라에서 여러장르로 당하고 산게 얼만데...,, 열불이 나서 찌롤좀 했다고, 똑같은 사람이니,사이트 성향이 어떠니... 조심스레 자기 의견 풀어도 괜찮을꺼 같은데...너무 예민하신 분들이 있네요~~
서로서로 그런면이 좀 있죠. 근데 베트남번역 보니 우리가 좀 오버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독일이 브라질을 7-1로 바르리라 일년전만 해도 누가 생각해봤겠습니까.
(우리가 오래전에 뙤약볕에 탈진으로 시달리던 독일선수들을 악몽처럼 엄청 괴롭힌적도 있고요.)
그렇다고 지금 독일축구가 최강이냐 하고 인정하는데는 오랜 생각의 틀과 관습상 쉽게 그렇다고 답해지지가 않죠. 최강자리를 놓고 본다면 축구란게 누가 강팀이다 말하는건 매우 주관적이라서...과연 바르샤가 지금 최강인지아닌지조차도 토론열면 분분할 겁니다.
즉, 축구최강자리는 그냥 개인의 망상속에서 존재하고, 그래서 축구는 재밌는거 같음.
그들에게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니까 축구는 일본이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정보력수준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