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 색들 뭔 퍽하면
이자받고 돈 빌려 주는걸 마치 공짜처럼 생색 어쩌고 하죠?
그기에 경제적 여러 푸쉬로 정치적으로도 어쩌고 동남아에 알력 행사하고.
민간 차원에서는 더러운 말이지만
국가에서 국민 세금가지고 할 것은 국익을 우선하는 게
최고의 덕목 중 하나이고 우리나라 외교부고 공직자는
이런 전략적 부분이 명확히 필요합니다.
뭐 퍽하면 대한민국 경제 정도는 얼마 후에는 따라잡니 어쩌고
이게 때만 뿐 아니라 베트남등 동남아에서 이미 10여년전에 나오든 말임.
예전부터 무슨 보면 선심도 이런 선심이 없는지 이미지 제고는 좋은데
마냥 공짜로 퍼주는 식의 지원이나 기술 나눔 어쩌고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격은 분명히 둬야 합니다.
나름 상호 공존공생하고 서로 윈윈한다고 해도
다들 수준이 있는건 현실임.
민간 차원에서 순수하게 교류하고 혹은 결혼 어쩌고 해도
국가간에는
이걸 좀 더 명확히 인지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당연 정부가
주도해야하고)
이리 해야 우리나라가 아시아권에서
정치,외교, 자원, 경제 여론 부분등에서도 이끌어 가기 쉽고
그들은 따라 오는 분명한 입장에서 스스로 처신을 알아서 하는거지
무슨 똥오줌 못가리고 다 받아 주고 뭐 어쩌고 쳐하는게
국가에서 할일은 전혀 아님.
이런 식으로 가면 자국민만 힘들어지고 사전에 여론 문제고 괜한 시비와
노이즈에 빠져 국격만 떨어집니다.
격. 생각해 볼 문제임.
사람 차별 두지 말라고 하는데 국가간에는 엄연한 차별 두고 해야 합니다.
그게 차별이든 차등이든 뭔든지간에.
그걸 지들이 못따라 올 정도면 분발해서 증명하든지 할 문제이지
우리가 능력도 안되는 국가나 인간들 뒷치닥거리 할 부분은 전혀 아님.
아직도 이걸 이해 못하고 엉뚱한 소리나 하니
한마디로 말해서 개나 소나 다 짖고 찝적댄다는 표현이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