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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4 06:07
최근 보이는 가장 한심한 2가지 부류의 사람들
 글쓴이 : Kard
조회 : 10,275  

이명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을 욕하고 적폐뿌리뽑으라고 외치면서도
내가 보고 싶은 "나혼자산다" "무한도전" 못본다고 엠빙신들 빨리 파업 접으라고 하는 부류

김규리가 청산가리 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했고
그녀가 공인이었기때문에 선동이 될수 있다 라고는 주장하면서
국민이 그러한 행동을 했다고 국가기관이 나서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그사람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라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는 부류



나는 이명박근혜가 정말 싫지만
MBC는 어차피 엠빙신이고 난 내가 보고 싶은 예능 한두개를 꼭 봐야겠어
그 예능들만 방송해준다면야 앞으로 계속 적폐언론이 되든 말든~
김규리는 자기가 공인이면서 선동하는말을 했으니까 국가가 나서서 감시하고 막아야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들 하는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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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17-09-24 06:20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귀찮아서 관심 끄고 살만도 한데
그렇게 김규리에게는 악착같이 욕하고 다니면서
자기들 불리한 경우는 지겹다 지겹다 노래를 부르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4번째정지 17-09-24 13:01
   
연예인은 광대지 공인이 아닙니다.
정치인에게 들이밀어야 하는 공인의 잣대를 왜 광대인 연예인에게 들이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작 공인인 정치인들에게는 아닥하고 있는 개같은 현실...
행복찾기 17-09-25 21:38
   
이런 글은 정게로 가져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