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이 한류 폄하하기 위해 만든 "국책"드립이 일본은 물론이고 동아시아, 서방언론까지 널리 퍼져서 기정사실화 된듯;;
사람의 감성, 선호도 트랜드를 자본이나 선전전략으로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참 왜구스럽다는 생각이...ㅎ
컨텐츠의 질, 우수성에 자기들이 패배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왜구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같은 거인듯 ㅎ
계속 그렇게 쿨재팬어쩌고 하면서 헛발질 해주길...ㅋ
아래는 BBC라디오와 인터뷰한 김종덕 문체부 장관의 발언내용.
“한류는 정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수익을 내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던 중소기업이나 영화감독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이라며 “정부는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지만 의사결정자로서 개입하지 않는다”
“K팝, 영화, 드라마 등 전반에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쉽고 잘 알려진 국가가 됐다. 영국이 전통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특색과 다양성이 있는 문화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