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면 서로 상처만 더 커질 뿐인 것 같습니다.
욕구불만이 뭔지 치유가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사춘기를 정말 잘 보낼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청소년기 사춘기 등을 따로 공부해야하는데
보통은 공부를 하지 않죠
그럴 기회도 시도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낳을 때 공부하시잖아요
처음하는 거라...
임신부터 출산까지
츌산 후까지...
그런 것 처럼 아이 키우 때 처럼 사춘기 때도
그렇게 보살펴 줘야 잘 자란 답니다.
자동으로 잘 넘어가겠지~~~~
나도 저 때는 그랬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금 심할 뿐이야...
하고 너머 가는게 대부분이라
조금만 공부하면 평생 사춘기를 극복하고
잘 보낼 수 잇는데
우리들은 사춘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청소년기의 사춘기를
평생 늙을 때까지 시시때때로 겪고있습니다.
아 ㅅㅂ 내가 초능력자나고? 두시간전에 나갔다는 사람이 어디간줄알고 어떻게 찾아? 전화 거니 울면서 받고 지하철에 계시던데 그걸 내가 어디가신줄 알고 데려오냐고 삼십분넘게 전화기들고 설득하다가 어머니쪽에서 끊어지고 안받는걸 내가 어떻게 찾아?
님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 알겠는데 좀 때와 상황좀 가리시죠?
솔직히 작성자님 제가 보기엔 님 집안이 문제인듯.
님 포함.
답답한건 알겠지만, 대부분 글 올리는게 집안 문제.
것두 말두 안되는 상황이네여.
보통사람이 보기엔...
제가 하나 추천드리는건 가생이 할시간에 집안 문제부터 어케 해보시는게 어때요?
집안에 관심좀 가지시는게...
상황판단 못하시는게 철부지 10대 같으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