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막장 나라인듯...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와서 남의 고추(급소)를 발로 차는건 진짜; 와 상상초월
기분 진짜 더러웠을듯 박준형씨가 69년생인데 심지어 우리 부모님 뻘인데.. 그나이에 얼마나 황당했을까;
아무리 유럽이 지금 각종 폭탄 테러와, 난민으로 몸살을 앓는다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벌어졌네요
중간에 pd들이 개입 안하고 혼자였으면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유럽에서 밤에 혼자 걷기 같은 프로그램 만들어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