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무덤 없다는 속담에 딱 맞는 말 그것도 핑계로 대기에는 쪽팔려
나같으면 그런 핑계는 아예 입 밖에 꺼내지도 않습니다
아이들 인터넷 사용정도도 관리 못하면 자식 키우지 않고 방치하는겁니다
그정도도 관리 못하면서 무슨 아이를 키웁니까
저정도면 완전 최소한 부모의 도리인데 그것도 못하겠으면
아이를 갖는다는거 자체를 생각하는게 나아요
실제갖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고
그런 선택을 한 부모들의 심정에는 동의와 지지를 합니다
무적의 논리? 뭔 개소리를 그리 참신?하게 하는지
기적의 논리는 그쪽이네 여기서 사생활 보호 훔쳐보기가 왜나와?
그거 자체가 아이를 그런 대상으로 당신이 보고있다는 말이네 ㅉㅉ
아이를 낳는다는게 섹스 하고 임신해 10개월후 낳고
울면 젖먹이고 똥싸면 기저기 갈아주고 유아원 유치원
떄되면 학교 보내고 그러면 끝이고 그게 다인줄 알면
그건 그냥 짐승들이 새끼 낳아 때되면 독립시키는 것과 같은 것임
이게 이해가 안된다먄 당신은 절대 새끼 낳아 키우면 안됨
유아기적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과 성장기 자아형성시기
부모의 역활이 고등생물인 인간에게 얼마나 큰지
이미 수많은 선조들이 수백년간 떠들었고
근현대 백년이 넘는동안 학자들의
연구 결과 발표는 개소리로 여긴다니 할말이 없음
싹 다 개무시하고 짐승처럼 키울 요량이면 혼자 살길 바람
전통적인 교육자 집안에서 최고의 교육과 예절을 배워도 괴벨스 같은 괴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검사 판사 의사 등등이 사이코 패스의 확율이 더 높다고도 하고요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절대 크지 않아요
최선을 다해 교육시키고 사랑해주고 잘 되기만을 바라는게 부모가 할 일이고
생각보다 해줄수 있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교육으로 형성되 인격 문제도 있지만
타고난 고집 부분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딸 넷 키우지만 한배에서 나왔나 싶을 정도로 넷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또한 크게 달라요
그저 차별없이 똑같시 사랑해 주며 키울수 밖에 없지요
짐승들 개소리등은 이 논쟁에 필요없는 단어들 입니다
자식이 부모생각대로 클거라는 생각자체가 문제를 만들지요
아이들은 각각의 독립된 인격체에요
다만 그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에
부모의 역활이 중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 요즘 땋낳아서 기르면 꼴페미될 확률 50퍼는 되는듯 이말에
어짜 좋은 소리가나갑니까
개소리는 개소리 일 뿐
저야 몇번이나 커밍아웃하고, 욕쳐먹어도 사고를 못고치고 있습니다만,
전 남아선호에 양성평등 인정도 안하고, 뭐 그래요 ㅎㅎ
그런데, 필자님의 주장은 본인께서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를 애써 찿고 있단 느낌?
대상을 크게 잡으면, 설득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설득력을 잃습니다.
솔직히 아시잖아요. 정말 진심으로 속내를 까보시면, 이걸 모를 수가 없슴.
단, 넷상의 정보란 편향적입니다. 뭔 소리냐면, 자발적으로 찿아보는 경향이 있는지라,
지가 원하는 곳만 골라서 보는 경향이 생긴단 말이고, 이게 곧 편향적 정보가 되죠.
일종의 자기위로법과 유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마치 정치와도 같아서, 본인의 현실과 본인의 감성에 맞는 것만 보이게 되죠.
이런 부분에서 경각심을 갖는 것은 저나 필자님이나 같긴 합니다.
환경적 요소가 결국 인성을 만든다는 것인데, 넷상의 자극성에 싸몰리는 경우가 많긴 하죠.
인터넷 세상에서만 갇혀있으면 여자가 반은 꼴페미라고 느끼겠죠. 왜냐면 메갈들이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니까요. 근데 꼴페미들이 일상생활에도 많을까요? 저는 거의 본적이 없네요. 물론 가면쓰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애초에 인터넷에서 보이는 댓글이나 활동은 극단적이거나 정상이거나 둘로 갈라질 뿐이거든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내용들이죠. 근데 일상생활에선 안그래요. 애초에 댓글활동이 활발한 사람도 생각보단 그렇게 많지 않고 그 중에서도 꼴페미 스러운 사람도 다수가 아니거든요. 보이는게 자극적이라 그렇게 믿어버리고 싶을 뿐이지 안그렇습니다. 그러니 인터넷 환경속에서만 갇혀 있으면 뭐하나 혐오하기 딱 좋게 됩니다 많은 활동을 하며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을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