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22, YF-23등이 나타나서 ATF사업에서 경쟁을 벌이면서 기술실증기가
첫비행한 게 1991년이고
YF-23이 탈락하고 YF-22로 선정된 이후, 양산을 위한 기체개발이 시작되어서
Y를 뗀 F-22가 첫 등장해서 테스트 비행한 해가 1997년입니다.
그리고 양산기체가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 처음으로 인도된게 2003년입니다.
그리고, 2005년에 IOC(초도작전운용능력)확보했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에 2005년에 팔리가 없죠. ㅋ
물론,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의 립서비스 발언을 곧이곧대로 받아쓰기한 국내 언론에서
F-22 한국판매 같은 이야기가 매스컴에 돌았습니다만... 일말의 가능성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일본 판매의 경우 미 의회내 친일계 의원 중심으로 일본정부의 로비를 받고
영향력을 좀 행사했으나 역시 최종 거부되었습니다. ㅋ
미국엉아는 반중력엔진, 워프항법장치, em드라이브엔진, 양자순간이동, 초광속엔진, 물질조립, 항성간 이동 등등 벌써 다 개발해 놓고 짱깨가 따라오면 하나썩 하나썩 꺼냅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미쿡엉아는 이제 우주들 사이의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중 일 겁니다.
아차 타임머쉰(시간 앞으로 가는 거, 뒤로 가는 건 아직 개발 중)도 거의 다 개발 끋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