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를 보고 저 x 이 최악의 살인마라는 생각이 더 굳어졌다.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
너무나 뻔뻔한....
니들이 나를 어쩔거야.
증거 있어? 라는 식으로
살인범치고는 조금의 양심의 주저도 없이 너무나 뻔뻔하게 대중 앞에 나서는 그런...
그러나 거짓말로 일관할 때 마다 방송이라는 것을 의식한듯, 어쩔 수 없이 흔들리는 눈빛들...
심리학 전문가가 저 영상 속의 눈동자의 움직임, 손짓 몸짓들, 목소리 톤의 변화 등을 분석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가 꾸며낸 거짓말이라고 나올듯.